뮤직카우 8월 음악저작권 수입 얼마?

뮤직카우 음악저작권 수입 입금

매달 음악저작권관련 하여 뮤직카우에서 들어오고 있는데요. 

이번 달도 어김없이 들어왔습니다.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저작인접권을 구매하고 가지고 있는 음악을 통해서 들어오고 있는데요. 

관련 캐쉬들은 현금으로 변경을 하여 통장으로 입금을 받아도 됩니다. 

바로는 되지 않고 하루의 시간이 걸리기는 합니다. 

 

조각투자를 통해 저작권을 구입을 하고 그에 따른 수익이 계속해서 발생된다는 점에서 통상적인 적금과는 다른 의미가 되기는 하지만 연금으로써의 투자는 괜찮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다만 정부 정책에 따라 음악저작권이 금융업에  포함이 되므로 인하여 상당한 타격이 된 것은 분명해 보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저작권에 대한 매리트는 나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10월까지 금융위에서 선결조건으로 내건 사항에 대하여 하나하나 풀어내고 있는 뮤직카우가 잘 해내리라 보고 있는데요. 

잘되면 다시 한번 호황기를 맞이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상당히 떨어진 상태이다 보니 추가적인 매수를 해야 되는지에 대한 판단은 아직 보류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지금 뮤직카우에서 음악저작권을 구매를 하시는 분들이 시라면 먼저 소액으로 조금씩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뮤직카우 8월 저작인접권 수익 현황

매달 들어오는 뮤직카우의 음악저작권은 8월에 23,427원이 입금이 되었으며 캐쉬로 전환되어 합산이 되었습니다. 

저작권료 수익률은 연5.8%를 기록했는데요. 

이번 달은 다른 달보다는 적음 금액의 음악저작권료가 정산이 되었네요. 

보통 높은 저작권료가 나오는 달은 12월과 5월인데요.

이는 겨울에 콘서트들이 많기도 하고 제가 구매를 한 노래들이 방송에 나오는 시기들이 그때쯤이라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휴가철에는 저작권 수입이 좀 적게 나오는 경향이 있어서 8월이 좀 더 낮은 수익을 보여줍니다.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12월의 저작권료가 제일 높게 나오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음악저작권료는 매달 들어오는 금액이 다르고 각 매체의 정산 날짜가 달라서 한꺼번에 많은 저작권료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이뮤카에 가셔서 지갑 현황을 클릭을 하시면 각 달의 저작권료 지금 현황을 보실 수가 있는데요. 

이걸 클릭해 주시면 상세페이지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뮤직카우에서 구매를 한 노래들의 각각의 저작권료가 얼마가 들어오는지는 보실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위에 너를 사랑하고도의 경우 1주 밖에 없지만 라디오와 같은 곳에서 많이 나오고 있어서 인지 481원이나 되는 저작권료가 나왔네요. 

 

이번에 들어온 저작권료를 가지고 다른 저작권를 한 개 더 구매를 진행을 했네요. 

"풍요속의 빈곤" 이라고 결혼 전에 많이 듣고 불렀던 노래였는데요. 

기존에도 관련 저작권은 11주 정도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 한 주를 더 추가를 했습니다. 

1996년 4월에 발매가 된 노래로 저작인접권을 구매를 했고요.

저작인접권 만료인은 70년 후인 2067년에 만료가 되는 노래입니다. 

노래 자제가 좋아서 계속 헤서 불린 스터디셀러의 노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구매를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계속 구매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뮤직카우는 투자의 손실이 일어날 수도 있는 증권업과 같은 종류입니다. 

손실도 상당히 많이 날 수도 있기에 투자 시 조심해서 접근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