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되다.
금융 당국으로부터 투자자 보호가 미약한 것과 몇 가지 사항에 대해 제재 유해를 받았던 음악저작권 조각투자 업체 뮤직카우는 이번에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지난 7일에 뮤직카우는 키움증권 및 하나은행의 음악저작권료 기반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등 13건에 대한 것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하였습니다.
지난 4월에 뮤직카우의 거래 형태는 자본시장법상의 투자계약에 해당한다는 판단으로 인해 제재를 받을 뻔했으나 몇 가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를 할 것을 통보받고 제재에 대해 10월까지 보류를 한 상태였다.
그래서 뮤직카우는 새로운 인재를 영입하고 키움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투자자 예치금을 키움증권의 실명계좌에 별도 예치하는 등에 대한 투자자 보호 조치를 진행하여 이번에 혁신금융서비스 신정을 하여 지정을 받았다.
이에 뮤직카우는 공지를 통해 이를 알렸는데요.
뮤직카우 공지에서 이야기하듯 현재의 세상의 업종간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빅블러 시대가 도래하여 조각투자와 같은 신규 투자방식이 생겨 났습니다.
문화와 금융, 테크의 창조적인 결합을 통해 "혁신금융"이라는 새로운 산업 시장을 개척 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인데요.
키움증권과의 업무협약으로 인하여 아마도 추후 공지를 통해 키움증권 실명계좌를 만들던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투자자의 확인을 통해 서비스 개편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뮤직카우는 4월에 금융위의 증권업 분류에 대한 판정을 받고 나사 많은 투자자 분들이 이탈을 해서 음악저작권의 가격이 상당 부분 낮아진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이 됨으로 해서 다시 한번 새로운 노래들의 옥션에 나오고 추가되는 음악저작권이 생기게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음악저작권을 구매를 한 것은 아니지만 미래는 나쁘지 않다는 것은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뮤직카우가 연금을 대신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도 있겠단 생각으로 투자를 감행하고 손실을 보기는 했지만 서비스 개편이 되고 추가적인 조치가 진행이 되고 다시 광고가 진행이 된다면 지금 손해 본 것을 어느 정도 보존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뮤직카우에 투자를 진행하고 매달 약 25000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음악저작권료로 받은 금액은 284,107원을 받았습니다.
투자금액이 높다면 많은 금액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그리 많지 않은 투자금액으로 이 정도 수익은 괜찮은 선곡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뮤직카우에 처음에 발을 들여놓는 분들은 투자 후 손실이 발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거래가 그렇게 활발하지도 않아서 일반 증권과 같은 생각으로 발을 들여놓으시면 상당한 손실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뮤직카우에서 음악저작권를 하신다면 먼저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부터 조금씩 늘려 가면서 투자를 진행을 하셔야 투자 손실을 최소화하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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