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파트너스로 내가 산 물건을 수입으로 만들기
로켓 배송으로 유명한 쿠팡에서 자사의 물건을 홍보를 하고 실제 판매까지 가면 수입금액을 지불해 주는 쿠팡 파트너스라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로 많으 분들이 참여를 하고는 있지만 블로그 저품질 및 검색 누락 등의 문제가 발행을 많이 하기에 선뜻 블로그로 시작을 하지는 않습니다.
꾸준하게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두려워서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더 많지요.
이렇때는 새로운 블로그를 한 개 개설을 하고 그곳에는 주야장천 쿠팡 파트너스만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어떤 블로그를 보시면 정보를 알려 주는 것과 같은 제품의 판매 1위에서 5위까지를 제품별로 올리며 설명을 간단하게 쓰는 작업을 하고 발행을 하는 것도 보실 수 있는데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글은 누락이 되지 않는 경우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난 이런 마음으로 블로그에 쿠팡파트너스를 올리지 못하겠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가족이 모여서 만드는 sns에 올려서 하는 방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보통 사람들은 가족끼리 메신저에 방을 만들어 놓고 경조사나 의견들은 주고받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화로도 할 수가 있겠지만 그래도 메신저에 익숙해져서 사용 빈도수가 늘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곳에 자신의 쿠팡파트너스 링크를 공지로 올려놓아서 가족분들이 쿠팡에서 물건을 구매를 하게 되면 링크를 눌러 줌으로 인해 관련 수익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왜 이렇게 하냐면 자신이 구매를 쿠팡파트너스 코드로 들어가서 구매를 해도 인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아닌 타인이 구매를 해야 됩니다.
지인이 사도 마찬가지고 배우자의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서 내 카드로 결제를 해도 됩니다.
자신의 아이디로만 결재를 하지 않으면 된다는 것이죠.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에 공지로 올려 놓고 한 번만 클릭을 하면 24시간 동안 또다시 들어가서 클릭으로 들어가서 구입을 하지 않아도 되고 원래의 자신의 앱으로 들어가도 됩니다.
블로그로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은 쿠팡 파트너스 수입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상당히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
비싼 제품 특히 노트북, 텔레비전과 같이 고가의 제품의 경우에는 금액이 큰만큼 나에게 들어오는 금액도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구매한 제품의 가격의 3%을 주기에 비싼제품의 경우에는 그만큼 큰 금액이 되는 것이지요.
쿠팡 파트너스를 아시는 분들도 생각하시는 것보다 더 적습니다.
블로그를 많이 해 하셨다고 하시는 분들도 포스팅의 제일 아래에 적혀 있는 문구가 뭘 이야기 하는지 알지 못하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 일 수는 있지만 참고하시어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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