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음악 저작권료 수익률 괜찮은가?

뮤직카우 음악 저작권료 전망

조각 투자가 금융업에 속한다는 금융위의 지적에 따라서 10월까지 유해 기간을 줬었는데요.

내부 통제 기준 강화와 준법감시체계들을 변경하고 정비해야만 하는 문제가 발생을 함에 따라서 준법감시인을 선임하고

임창준 준법감시인을 선임했습니다. 

또한 정보관리본부를 신설을 하고 김남진 보안 전문가를 영입을 했습니다. 

 

현재 뮤직카우는 금융위의 지적에 대한 사항으로 보안하고 관련 리더급 인재들은 대거 영입하고 안정성을 요하고 있습니다.   음악 저작권이 경기 불황에서도 자산으로서의 안전성이 높아서 경기 침체가 되어도 안전자산으로써의 가치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3월에는 국내 저작권 시장에서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려 미국 시장에도 진출 계획을 가지고 있는 상태로 한화 시스템이 초기 투자와 전략적인 파트너사로 같이 진출을 하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은 의견으로는 현재 뮤직카우는 자본시장법 적용을 받게 되면서 저작권에 불확실성이 줄어들어서 유예기간 내에 투자자 보호 등 몇 가지를 개선을 하게 된다면 음악 저작권에 대한 인식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뮤직카우 음악 저작권 수입

음악저자권료 수입

뮤직카우 7월 저작권료는 27,678원이며 저작권 수익률은 6.9%로 상당히 선방을 하고 있습니다. 

증권업으로 분류가 되고 나서 상당 부분 많은 분들이 빠져나가면서 음악 저작권의 가격이 떨어지는 바람에 원금에 손해를 본 상태입니다.

현재 실현순익

하지만 제가 투자를 시작하고 나서 저작권료를 판매를 통해서 낸 저작권 수익은 146,215원이며 순수하게 음악 저작권으로만 수익은 260,680원입니다. 

투자 시점은 작년 10월 정도에서 투자를 시작을 해서 조금씩 저작권을 구매를 했는데요.

매달 저작권료-수익

음악 저작권으로 들어온 금액의 평균은 대략 26500원 선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료 수익률

음악이라는 것이 불황에서도 음악산업은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기도 하고 해외에서의 영향력도 커지면서 들어오는 수익이 낮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수익률은 처음에 대략 5.5% 정도에서 6.5% 정도로 높아진 상태인데요. 

투자금액 대비의 수익률이기 때문에 낮은 저작권의 영향으로 수익률이 상승한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음악저작권 보유곡

musicow 음악 저작권 보유곡은 총 42곡인데요. 

위에서 잠시 설명한 것과 같이 자본시장법 적용을 받으면서 상당히 떨어진 여파로 인하여 저도 직격으로 맞아서 위와 같이 마이너스의 수익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모두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뮤직카우의 조각 투자를 시작을 하게 된 것은 음악 저작권이라는 안전성 때문입니다. 

많은 투자가 아니더라도 연속적은 투자로 인하여 향우에 나오는 음악 저작권이 연금의 역할로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노래 선택에도 신중을 기하여 구매를 진행을 해야 합니다. 

또한 계절에 따라서 음악 저작권의 수익도 다르니 차트를 참고하여 투자를 진행을 하여야 합니다. 

 

투자는 항상 자신의 결정에 의해서 선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