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 국내 제품인 tany pro 타니프로 제품 언박싱
국내 해외 제품으로 시계를 대신해서 착용을 하고 전화나 간단한 메시지 및 운동량 관련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워치 시장이 활짝 열렸습니다.
샤오미 미밴드7의 제품이 출시가 된 상태고 국내 제품으로 갤럭시 워치 5가 곧 출시가 된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가성비 부분에서 잘 사용을 할 수 있는 국내 제품이 없는지 찾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제품은 타니프로 제품으로 국내에서 제작하고 국내 a/s가 가능한 제품인 것을 적극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 제품뿐만이 아니고 해외 제품을 구매를 하실 때 저가 제품의 경우 관련 액세서리를 같이 구매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
제품이 금방 안 나오는 경우도 있고 해외 제품의 경우에는 액세서리를 사기도 쉽지 않아서 미리 같이 구매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타니pro의 경우 국내 제품이라 굳에 제품의 액세서리를 살 필요는 없겠지만 나중에 구매를 하면 배송료들이 추가될 것을 생각하고 할인을 할 때 같이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추가 충전 케이블은 필요 없을 수도 있었는데요.
as를 믿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고장이 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저는 보호필름이 강화유리인 줄 알고 구매를 했는데 필름 형태였네요.
제품에 1개가 들어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PG ( 심박수 ) 센서가 5중 광원으로 정밀하게 되었다는 것을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워치4와 같이 손목에 차 보았는데요.
디자인적으로는 역시 삼성 것이 더 좋은 것 같기는 하네요.
가격대가 다른 제품을 비교하면 안 되지만 관련 외관 퀄리티 자체는 괜찮은 편입니다.
내부 디자인도 나쁘지 않은데요.
다만 터치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발생을 합니다.
그리고 자체네에 많은 앱이 들어가 있지는 않아서 쓰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는 합니다.
타니 PRO 핸드폰과 페어링 및 문제점 개선 요청
제품을 구입을 하고 블루투스 연결을 진행을 해야만 하는데요.
여타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제품이 바로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블루투스 자동 연결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 블루투스를 꺼 놓으시고 진행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 스토어나 애플스토어에서 관련 앱을 다운로드하여서 설정을 해야만 합니다.
gloryfit 앱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가 있기는 해도 설정 자체는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이메일 인증코드는 받지 않고 상단에 보이는 skip를 눌러 주셔도 됩니다.
또한 백그라운드 활동 권한을 설정을 해 주어야 되는데요.
"설정" 부분을 누르면 핸드폰의 앱 설정 부분이 나오는데 "권한"으로 들어가서 하나씩 모든 권한을 "항상 허용"과 같이 허용으로 설정을 해 놓아야 됩니다.
설정이 완료가 되고 나서 변경을 하여도 된다고 하지만 역시 귀찮은 작업입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블루투스가 꺼져 있으니 켤 것인지를 물어보는데요.
확인하시고 진행을 하시면 블루투스 연결이 됩니다.
그런 다음 glory fit 설정을 진행을 하시면 되는데요.
눈이 나빠서 그런지 다음으로 넘어갈 수가 없어서 한참을 짜증을 부렸는데요.
위에 사진을 보시면 남 , 여 그림이 있는데요
그 밑에 방향 화살표가 보이시나요.
눈이 나빠서 그런지 이게 안 보여서 한참을 고민하여도 홈페이지까지 가서 확인을 했네요.
타니pro와 연동이 되는 glory fit 앱 자체는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설정을 통해서 켜놓을 것과 꺼 놓을 것을 설정을 해 놓으면 그에 맞추어서 구동이 됩니다.
또한 glory fit를 통한 워치 페이스 설정을 통해서 디스플레이의 화면을 변경을 하실 수가 있는데 많은 디자인이 있어서 기본 디자인보다 훨씬 보기 좋게 변하게 되네요.
연동이 모두 완료가 된 이후에는 설정 부분에서 뺄 것을 빼놓으시기 바랍니다.
핸드폰에서 검색 동영상 등에 로딩이 좀 걸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제 것만 그럴 수는 있기는 하지만 몇 가지 설정을 풀었더니 괜찮아지기도 합니다.
갤럭시워치4와 타니pro의 터치 이동을 통한 동영상 비교인데요.
가격적은 부분을 생각을 하면 당연히 갤럭시가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타니pro 단점은 일반적인 스마트워치에서 지원이 되는 것들은 어느 정도 지원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ui나 터치 감도에 좀 더 투자를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들기는 했습니다.
화면이동시 ut가 깨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터치가 잘 되지 않아서 화면이동이 잘 되지 않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어요.
얼마 전에 나온 미밴드7 그 이전 세대 제품도 터치센서는 괜찬은 퍼포먼스를 보였는데요.
타니pro은 터치센서 부분에서는 많은 점수를 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스마트워치로서 타니pro는 손에 차고 다니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디자인적으로 외관 디자인도 개인 적으는 괜찮기는 한데 남자 손목에는 좀 작은 느낌입니다.
저는 찾지 못했는데 화면이 더 큰 제품도 판매가 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삼성 갤럭시 워치에서 나오는 것처럼 제품의 화면 크기가 다른 제품도 출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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