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리 현장 옹벽시공 및 돌계단
동막해수욕장 옆에 있는 사기리 현장에 둘러 봤는데요.
전원주택 주변에 옹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전에 이야기 한것과 같이 이곳은 바닥을 기존에 있던 그대로 놓아 두고 그 위에 전원주택을 짓고 있기 때문에 옆에 있는 도로 보다 낮은 위치에 있게 됩니다.
그래서 이부분을 꾸미기 위해서 계단을 만들고 좌우로 옹벽을 쌓아 놓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원주택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쪽 부분의 계단을 이용을 해서 아래로 내려갈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3일에서 4일정도의 공사기간이 걸릴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포크레인 기사님과 경험이 많으신 한분이 같이 오셔서 작업을 하고 계세요.
전원주택의 위치에 따라서는 이런 작업이 상당히 많이 하기 때문에 관련작업을 많이 하신 분을 찾으셔서 컨택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앞쪽을 작업을 하고 계시네요.
돌을 쌓는 것도 각 돌의 모양을 잘 보고 넣어야 보기 좋게 만들어집니다.
당연히 많이 해 보시는 분이 더 잘하시겠죠.
계단쪽과 옆쪽은 완료가 된 상태 이고요.
돌과 돌 사이에는 콘크리트로 매우게 되는데요.
안쪽에 물이 생기거나 하면 모이거나 하면 안되기 때문에 안쪽에 파이프를 끼어 넣어서 물이 고임이 없이 뻐져 나오도록 만들어 줘야 되는것 같네요.
사기리 전원주택 현장에 오신 포크레인기사님은 강화도에서 알아주는 분이 오셔서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이름만 대면 다 안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상당히 오래 하시기도 했구요.
꼼꼼하시기도 하고 손이 빠르시기도 해서 소장님도 이분과 계속 시간을 맞추면서 작업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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