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체류시간 ( 평균 사용시간)를 늘려야 상위 노출
블로그는 어떠한 방법으로 좋은 글과 나쁜 글을 구분을 할까를 알아보는 방법 중에 한 가지가 평균 사용시간 , 즉, 블로그 체류시간이 길게 잡히는 것이 좋은 콘텐츠를 발행을 하고 있다고 하는 지표로 표시가 됩니다.
그럼 얼마나 정도 되는 시간을 머물러야 좋은 블로그라고 여겨질까요.
이곳저곳에서 이야기가 많지만 보통은 3분 30초 이상 거의 4분 이상이 되면 관리가 잘되고 있는 블로그라고 볼 수가 있고. 평균적인 시간으로 이야기 한다면 대략 2분 30초에서 3분정도의 평균사용시간을 가지고 있다면 좋은 블로그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더 밑이라고 해도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블로그 특성 때문에 글이 길지 않거나 정확한 정보의 전달을 위한 단문이나 시와 같이 보고 지나가는 글들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시간이 짧을 수도 있기는 합니다.
상위 노출을 노린다면 대략 2분 이상이 되도록 노력은 하셔야 합니다.
그만큼 양질의 포스팅을 하신다면 읽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올 수가 있는 것이겠죠.
블로그 콘텐츠를 발행을 하는 유형
1. 뉴스를 피드백하여 글을 작성하는 블로그들인데 키워드를 잘 선정하고 글을 실시간 반응하여 빠르게 발행을 하는 것이 목적이기에 상당히 뉴스나 시사에 밝은 분들이 이런 콘덴츠를 발행을 많이 합니다.
뉴스는 시간이 지나면 조회수가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에 계속 같은 조회수를 가지려면 계속해서 발행을 해야 됩니다.
2. 일상적인 글을 작성을 하는 블로그들의 경우 블로그의 취지에 맞게 하루에 있었던 일이나 갔던 곳의 정보들을 취합하여 올리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며 작성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이런 유형의 분들은 글을 작성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글의 주제가 맞다면 조회수가 꾸준하게 발생을 하게 됩니다.
또는 관련 분야의 글을 계속 작성 함으로 인해서 그쪽 방면의 인플루언서가 되기도 합니다.
3. 정보를 전해 주는 블로그로 글을 쓰는 방법을 전해 주거나 잘 모를 수 있는 정보를 찾아서 전해 주는 것인데요.
공공기관에서 하는 정보나 물건을 살 때 카드를 어떤것으로 할인을 더 받을 수가 있는지 또는 노트북을 살때 어느 사이트가 좀 더 저렴한지에 대한 사항을 꼼꼼하게 소비자 입장에서 쓰거나 전달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기도 합니다.
위에 유형에 포함이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위에서 설명한 유형에 속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특이하게 이런 유형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오랜 기간 동안 블로그를 꾸준하게 해온 분들이 있는데요.
글을 작성 시간이 길고 발행을 많이 해서 인지 블로그 지수가 높아서 간단한 글을 발행을 해도 상위 노출이 되는 경우도 자주 보게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 평균 사용시간 알아보기
위는 네이버 블로그 체류시간을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가 3분 37초로 괜찮은 블로그 측에 살짝 걸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네이버는 주 단위 월 단위의 블로그 체류시간을 볼 수가 있습니다.
주 단위에서는 어느 정도 체류시간이 올라는 것을 알 수가 있지만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체류시간이 떨어지고 있는 것을 아실 수가 있습니다.
운영하고 있던 블로그로 블로그 기자단을 잠시 했다가 블로그 지수가 바닥으로 변경이 돼서 회복이 되지 않고 있는 상태라서 그렇습니다.
참고로 상위 블로그라고 하는 분들의 평균 시간은 150초
즉, 2분 30초라고 나와 있기는 하지만 5분 이상이라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에서 평균 사용시간이 길다는 것은 글을 보시는 시간이 길다는 것이니 오랫동안 필요한 정보를 썼다는 것이니 좋은 정보가 쓰여 있기에 글을 정독을 하고 체류를 하는 것 그러니까 큰 덴츠가 도움이 된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요즘은 더군다나 필요한 것만 보고 빠르게 넘어가기 때문에 들어온 분들이 오랫동안 체류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더욱더 평균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에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블로그 체류시간 늘리기 위한 방법
블로그의 글을 작성을 할 때 약간의 꼼수가 좀 있어야 됩니다.
a. 사진을 첨부 하기
검색엔진들은 보통 글을 기반으로 서치를 하기 때문에 콘텐츠를 발행을 할 때 1500자 내외의 글을 작성을 하라는 말을 자주 주 듣거나 검색을 통해서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당연히 글을 많이 작성을 해야만 검색에서 좀 더 유리한 고지에 올라가기는 합니다.
그러나 위에서 잠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글만 작성을 하게 되면 안 보고 넘어가 버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적절하게 사진을 첨부를 해주어서 쉽게 글을 볼 수 있거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사진을 적극 활용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맛집에 대한 포스팅을 하신다면 글과 함께 사진을 넣게 되겠지만 잘 나온 사진 몇 장을 올리기보다는 조금 잘못 찍혔거나 보는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이 되는 사진을 같이 올려 주어서 사진을 현장감 있게 하고 사진을 보는 시간을 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단 1초 , 2초라도 차이가 나는 것이죠.
b. 동영상을 적극 채용을 하는 것인데요.
블로그 글을 읽다가 관련 동영상을 보게 되면 필요한 영상이라고 판단이 되거나 맛집의 경우에는 관련 영상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면 그만큼의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동영상이 없다면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에는 모먼트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그곳에서 만들어서 모먼트에도 올리고 블로그에도 링크하여 같이 사용을 하면 좋습니다.
c.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작성하기
pc와 모바일은 보는 방법이나 스크롤하는 방법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마우스와 손의 차이 그리고 화면의 크기와 비율의 차이가 그것이죠.
그래서 글을 작성을 하고 나서 미리보기를 통해서 잘리는 글자가 없는지 줄 바꿈을 하는 위치가 잘못된 곳이 없는지를 체크를 해야만 합니다.
체크를 하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 블로그 둘 다 에디터에 미리보기라는 표기가 보이실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모바일나 pc 또는 태블릿에서 포스팅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체크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위와 같이 모바일로 봤을 때 글이 바깥으로 나가는지 글을 읽을 때 너무 길게 작성이 되지는 않았는지를 체크를 하게 되는 것이죠.
글이 길 때는 줄 바꿈을 해 준다던가 해서 글을 읽는 입장에서 너무 길게 글을 작성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 짧게 짧게 끊어주어서 호흡이 길지 않게 하는 것이죠.
설명글들의 경우에는 그렇게 쉽지는 않아요.
블로그 체류시간은 글이 얼마나 신뢰는 주느냐에 대한 것도 되기에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블로그관련글 및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 위치 국내 제품 타니 pro 제품 장점 단점 어떨까? 타니프로 (0) | 2022.07.27 |
---|---|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할인 종일권 기준 입장료 알차게 할인 받기 (0) | 2022.07.25 |
역전우동 가맹 창업 계약 방법 및 공사비 백종원 프랜차이즈 (0) | 2022.07.21 |
네이버 애드포스트 승인 조건 충족 쉬운데 바로 신청 (0) | 2022.07.17 |
다크모드 설정 방법 및 해지 방법 (0) | 2022.07.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