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글을 쓰실 때에는 글을 쉽게 쓰는 방법
포스팅을 하실때 시간에 따른 사진에 맞게 글을 쓰시는 경우가 많으시지만 중간중간에 소제목을 넣어서 글을 쓰시는 것이 더 쉽게 글을 쓰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글쓰기을 할 때 소제목을 미리 작성하기
글을 생각나는데로 쓰게 되면 글을 다 쓰고 나서 퇴고하는 과정에서 자꾸 변경해야 되는 일이 발생을 합니다.
블로그 글쓰기에서는 문학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서 글을 자유롭게 쓸 수는 있지만 글의 차근차근 맥락에 맞게 글을 쓰시려고 생각을 하시면 소제목을 먼저 넣어 주는 것이 편리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제목2와 제목3를 적절하게 이용해서 순서대로 넣어 주시면 좋습니다.
맛집을 이야기 한다면 분위기나 그 집의 대표음식, 쉽게 주차가 가능한지 등을 먼저 제목으로 만들어 놓으시는 것입니다.
블로그 글을 쓰실때 글의 형식을 변경하는 것보다는 관련 식으로 저장을 해 놓는 것이 편리합니다.
다만 이렇게 발행을 하시면 같은 순으로 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변경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소제목을 써 놓으면 방향타 역활을 하기에 쉽게 글을 쓸 수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요약하여 글을 써 놓자.
블로그에서 글을 쓰게 되면 전체적이니 맥락을 알수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정보를 알려주는 글의 경우에는 어느 부분에 검색한 사람이 찾는 내용이 있는지 알 수가 없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보성을 글을 작성을 하실때는 앞쪽에 목차 같이 정리된 요약본을 넣어주거나 아니면 마지막 부분에 넣어서 정리된 사항을 넣어 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데요.
검색하러 오시는 분들의 경우 필요한 부분을 먼저 보려고 하는 심리가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검색으로 들어와서 전체를 모두 정독하지는 않으니까요.
찾아 보다가 필요한 자료를 잘 못 찾겠으면 그냥 바로 다시 검색해서 다른 블로그로 넘어가 버리게 됩니다.
이런 블로그 이탈률은 자신에게도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평균 체류시간이 높을수록 좋은 포스팅으로 인식을 해서 상위로 올려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전체중에 중요한 부분의 내용 즉. 검색하는 분이 찾는 결론 부분은 앞쪽에 넣어 놓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글쓰기는 문학에서 글을 쓰는 것과 같은 기승전결과 같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서 이야기한 것과 같은 체류시간을 높이기 위해서 미리 중요한 내용을 앞에 배치를 해서 조금이라도 검색한 사람의 신뢰를 높이는 역할을 해주는 것입니다.
검색해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느냐 아니냐는 아주 중요한 사항이니까요.
이렇게 앞쪽에 넣어 놓으면 빠른 이탈율이 적어지는 효과도 분명 있습니다.
블로그 글쓰기에서는 그렇다고 이게 맞다 아니다 할 수는 없습니다.
어떻게 글을 쓰느냐는 자신이 결정을 하게 되겠지만 표현을 검색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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