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3월 저작권료 입금
2월에 발생이 되었던 저작권료가 3월에도 어김없이 입금이 되었습니다.
뮤직카우 증권법 해당 여부에 대한 문제가 발생 함에 따라서 상당한 곡당 가격에 타격이 불가피했지만 현재는 어느 정도 유지가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광고 및 새로운 노래에 대한 저작권 옥션도 계속 진행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뉴스가 나오기 이전보다 활력이 많이 떨어진것 같아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안타까움이 큽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상당한 금액적인 부분에서 타격이 불가피했으니까요.
금융당국에서 증권법에 해당 유무에 대한 확인 및 혁신금융으로써 뮤직카우를 바라봐 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만한 노후연금 역활을 할만한 투자처를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3월 저작권료 수익률 어떤 곡이 높을까?
뮤직카우 3월 저작권료 입금되었는데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저작권에 대한 권리에서 더 이상 늘리지 않고 저도 관망을 하고 있는 상태라 가지고 있는 저작권을 더 늘지 않았습니다.
3월에 발생한 저작권료는 23,957원으로 2월에 발생한 저작권료보다 약간 올라간 정도입니다.
저작권료 수익률은 6.1%로 투자를 한 저작권들의 선방을 하고 있는 것을 아실 수가 있습니다.
저작권료 수익률이 높은 곡 3가지를 보면
가인 "열두 시가 되면" 연 11.8% 로 제일 많은 저작권료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다만 주당 가격이 상당히 떨어졌지만 저작권료를 받고 있어서 상당한 시간이 걸리 것 같습니다.
가지고 있는 5주는 각기 다른 날에 구매를 했지만 가격이 높을 때 산 것이 있네요.
두 번째는 빅마마 "연"입니다.
뮤직카우에서 1주 밖에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11.3%의 높은 저작권을 받고 있기도 하고 주당 가격 또한 상당히 높이 져서 수익이 나는 곡이기도 합니다.
구매를 할 때 좀 더 살려고 하다가 타이밍을 놓쳐서 추가로 구매를 못한 곡이기는 합니다.
현재는 저작권 대비 가격이 좀 높은 상태를 유지를 하고 있어서 추가적이 구매는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3월 저작권료는 23,957원은 많이 떨어진 것 중 박봄의 "4시 44분 (Feat. 휘인 of 마마무)의 저작권을 추자가 구매를 했습니다. 워낙에 "마마무 휘인"님의 목소리를 좋아하기도 조금 더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뮤직카우 저작권 거래를 하는 분들이 회원수에 비해서 많지가 않습니다.
저작권료를 받아서 노후연금처럼 쓰려고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인지 가지고 있는 저작권을 시장에 내놓지 않고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인지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렇고 저작권의 수량이 노래 한 개당 10만 주 20만 주가 이렇게 있는 게 아니고 많아야 3000~5000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거래를 하는 것이라 관련 노래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최고 많아야 2000명도 안 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뮤직카우 저작권 거래가 많지 않을뿐더러 활성화하기도 힘들겠죠.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저작권의 교차 거래나 교환 거래까지 할 수가 있다면 활발하게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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