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musicow 투자 관망
뮤직카우는 조각 투자의 선두기업으로 회원수 100만 명에 이르는 대규모 크기의 저작권에 관련된 회사입니다.
그러나 뉴스에서 요즘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기도 해서 더 많은 회원수 확보와 안전성에 상당한 타격을 받았습니다.
뮤직카우가 증권법 해당 여부에 따라 금융당국의 판단이 어떻게 나올지가 관심사가 돼가고 있는 것이죠.
비슷한 형태의 스타트업 기업인 카사의 경우에는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이 되어서 안전자산으로써의 기능을 인정을 받음으로 인해서 활동 범위가 넓어지는 효과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혁신금융서비스란?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금융혁신을 지원하는 제도인데요.
금융위원회에서 혁신적, 소비자에게 이익이 큰 금융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을 하고 지정한 업체에 대해서는 기존 규제에 대한 특례로 인정됩니다.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업체는 금융위원회 감독 아래에 놓이게 되며 투자자 보호장치 및 절차 그리고 안전한 투자환경 조성을 하여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지향을 합니다.
뮤직카우는 카사와 같이 혁신금융서비스가 될 수 있을까?
카사의 경우에는 2019년 5월에 벌써 관련 테스트 과정을 걸쳐 2019년 12월 부동산 디지털 수익증권 거래 플랫품으로써 사업자 지정을 받게 됩니다. 카사는 그 전부터 관련 사항에 대한 지정을 위한 준비를 하고 신청을 하고 선정을 받았습니다.
뮤직카우도 2021년 3월에 혁신금융서비스 신청을 하기는 했지만 상당히 늦게 신청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카사는 건물과 같이 실물에 대한 조각 투자이기에 어떻게 보면 더 쉽게 혁신금융서비스로 승인을 받았다고 볼 수가 있는데요.
뮤직카우 ( musicow )는 실물이 아닌 저작권에 관한 권한을 가지고 조작 투자를 하는 것이라 선정이 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증권성으로 선정이 된다고 해서 바로 거래가 정지가 되거나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보완절차를 행하게 되겠지만 그래도 새로운 유저의 유입 및 거래의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현재도 한 개의 노래의 거래 건수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거래가 잘되지 않아서 손해 보고 나간다는 말이 많이 나오는 현 상황에서는 더욱더 거래 절벽이 올 것이고 그러다 보면 저작권료 자체에 대한 매리트도 떨어져서 회사의 존패까지도 갈 수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뮤직카우 ( musicow )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이 된다면 금융위원회의 관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저작권에 대한 안전자산으로써의 매력도가 높아질 것이고 저작권에 대한 보호장치가 추가가 될 것이라 투자자 입장에서 좋을 것입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과연 뮤직카우를 혁신금융서비스로 결론을 낼지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도 뮤직카우도 카사처럼 승인을 받아서 안정적인 투자처로써 각광받기를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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