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4월 저작권료 입금
5월 2일은 저작권료가 입금이 되는 날입니다.
뮤직카우의 저작권료는 매달 1일 3시에서 4시 사에에 입금이 되는데 쉬는 날일 경우에는 그다음 날에 입금이 됩니다.
뮤직카우가 증권업 판정을 받음으로써 제도권에 편입이 되는 것은 사실상 확정이 된 상태입니다.
투자를 사람들이 많아서 어떤 방식으로 투자자 보호를 하는 안전장치가 마련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각각의 개인계좌를 만들고 그쪽에 투자금을 이체하는 형식으로 변경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현재의 뮤직카우는 입금된 금액을 자체적으로 처리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약 사고가 발생을 하면 투자자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오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노후 연금으로써 뮤직카우는 상당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투자를 함에 있어서 당연하게 조심을 해야 되겠지만 제도권으로의 편입이 잘 된다면 제2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각 노래에 대한 저작권료를 어떤 곡에서 얼마의 저작권이 발생을 했는지는 알수가 있도록 상세페이지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뮤직카우 4월 저작권참여청구권
4월 저작권참여청구권으로 발생한 금액은 27,530원입니다.
3월 달보다 3천원가량 금액이 상승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해서 저작권료 수익률은 7퍼센트로 상승을 했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저작권료는 이승철 " 내가 많이 사랑해요"와 박봄의 4시44분의 노래를 각각 한주씩 추가 구매를 했습니다. 저작권이 거래가 많지 않고 활발해지지 않아서 매수자와 매도자 가격차가 많이 나기는 하지만 워낙에 노래들이 명곡이기도 하고 나중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다들 관망하는 자세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거래가 많지 않은 요즘입니다.
새로운 곳의 유입도 없기 기존곡들만 구매가 가능하기도 해서 침체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뮤직카우 향우 어떻게 될까 - 개인적인 생각
앞서 잠시 이야기한 것과 같이 뮤직카우가 증권업으로 분류가 되면서 거래가 중단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저작권의 가격이 떨어져서 타격이 상당히 있어서 전체 수익은 마이너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뮤직카우가 계속해서 순항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10월에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생긴 지도 상당히 되었고 수수료도 일반 증권보다 높아서 자금의 흐름이 나쁘지 않았을 것이라고 보입니다.
시장에 조각 투자로 나와 있는 회사 중에 몇몇 회사를 제외하고는 현 제도권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도태가 되거나 사업을 접어야 될 수도 있습니다.
뮤직카우는 매력적인 투자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음악이라는 콘텐츠의 저변 확대도 될 것이고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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