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저작권 추천곡 ( 내 머리가 나빠서 SS501 ) - 6
남자라면 이 노래 정도는 불러줘야 어디서 노래 좀 해 봤다고 할 정도로 따라서 부르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요즘도 많은 분들이 아는 노래이기도 하고 유명한 노래이기도 합니다.
니가 너무 보고 싶은 날엔
너무 견디기 힘든 날에는
너를 사랑한다 입가에 맴돌아
혼자 다시 또 missing for you
- 내 머리가 나빠서 가서 중 일부 발췌
위에 부분이 높아서 부르기 힘들도 음이탈이 되기도 하는 부분인데요.
이 부분을 잘 통과하면 여성분들이 감탄을 한번에 받기도 하는 구간이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ost 로 상당히 제일 유명한 노래이기도 합니다.
극 중의 F4 중에 윤지후 ( 김현중 )의 테마곡으로 쓰였던 노려인데 SS501의 감미로운 발라드가 되었다.
SS501의 노래로 극중의 이루어지기 힘든 짝사랑이 얼마나 애절한지를 잘 표현해지기도 했으며 아직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노래로 저도 자주 애창하는 노래입니다.
내 머리가 나빠서 저작인접권 정보
발표날짜 : 2009.01.08
가수 : SS501
작곡, 편곡 : 오준성
작사 : 오준성 은종태
저작권 보호기간 : 발매일 다음 해 70년 ( 2080년 )
저작권료 지분 : 1 / 17,500
주요 사항 : 유통사 ( 전송사용료 ) 및 한국연예제작협회 ( 보상금 ) 관리 범위에 해당하는 지역의 저작인접권료
내 머리가 나빠서의 저작권은 계약 관리사의 양수 이전 과정에서 데이터가 없어져서 정확한 데이터가 없는 상태로 현재 알 수 있는 것은 2020년 9월 저작권료 부터입니다.
오늘 그래프를 잘 보시면 작년도보다 2021년에 들어와서 저작권료가 올라간 상태로 저작권료가 형성이 되고 있고 노래가 발표가 된 지 벌써 10년이 되어가고 있기에 안정적으로 수익이 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격 변동도 그렇게 크지 않고 2020년 보다는 좋게 나오고 있어서 추가 투자도 고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월평균 저작권료도 144원으로 양호한 상태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2021.10.06일 현재 저작권 가격
전체적인 가격을 봤을 때는 좀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차피 저작권료를 받기 위한 투자목적이라면 적당한 선에서 매수를 해 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최근 1년 저작권료가 1,653원인데 아마도 계속 이 정도 년 수익을 가져가실 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시세 대비 5.2% 정도의 수익률이 됩니다.
예상 그래프를 표기해 봤는데요.
가을철이 지나고 겨울철이 오게 되면 2020년을 참고하면 다시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내 머리가 나빠서" 음원 저작권을 추가 매입을 했습니다.
위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기는 했는데 조금 더 떨어지면 추가 매입을 할 예정입니다.
뮤직카우의 회원수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전체적으로 음악 저작권의 가격이 상승을 해서 관망을 하면서 조금씩만 매입을 하고 있습니다.
뮤직카우에 나오는 음악 저작권은 국내 대형 기획사 SM, JYP, SM, 하이브와 같이 음악 저작권을 잘 관리하고 있는 노래들은 시장에 안 나오는 편입니다.
나와도 일부만 나오게 됩니다.
얼마 전에 윤종신이 뮤직 카우 메인 모델이 되면서 "좋니"라는 대표곡이 나온 적이 있는데요.
아마도 모델이 되지 않았다면 볼 수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뮤직카우의 MCPI ( 음악 저작권 지수 )가 상당히 떨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8월 중순부터 9월 중반까지 너무 갑작스럽게 올라서 매도를 하는 타이밍이라서 많은 저작권을 한꺼번에 사시는 것보다 조금씩 쪼개서 구매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뮤직카우에서 음악 저작권을 사는 것 또한 투자입니다.
신중하게 결정하시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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