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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음악저작권 추천곡 7 "내 이름은" - 티아라

by 만드는목공방 2021.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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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저작권 추천 노래 티아라의 "내 이름은"

걸그룹 티아라는 멤버는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이렇게 네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기존에 여러 구설수에 올라오기도 했었는데 팀내 문제가 생겨서 최고 전성기를 구가하던 티아라는 엄청난 타격을 받았는데 당시에 단순 가십거리 기사였는데 규모가 점점 커져서 전국민적인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약 5년정도가 지나고 나서야 진실이 밝혀 지기는 했지만 날조 된 이야기들로 인해 정신적으로 힘든시간을 많이 보냈을 것입니다.  당시에도 다 당사자 모두 가십기사에 대해서 부정을 했으나 쉽게 가라않지를 않았죠. 

 

현재는 노래 보다는 다른 것에 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상당히 안따깝습니다.

티아라는 노래들은 활동적이 기분을 업해 줄수가 있는 노래들이 많아서 좋아 했거든요. 

 

뮤직카우에서 구매가 가능한 노래는 "내 이름은", " day by day", "tiamo", "좋은 사람 ver.1"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 오늘 추천을 하는 것은 "내 이름은" 인데요. 

 

왜 자꾸 딴 곳만 쳐다봐 넌 날 몰라

우리 만난지가 벌써 몇 년 짼데

어쩜 내 이름도 몰라 맘이 아프잖아

내 이름은 내 이름은 내 이름은 뭐 뭐 뭐 야

 

- 티아라 가사중 일부 발췌

 

노래는 상당히 흥얼흥얼 할수 있는 후렴을 가지고 있고 포인트 안무가 특히 유행을 하게 만들었던 노래입니다. 

 

"내 이름은"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작업을 한것으로 티아라의 톡톡튀는 스타일을 노래로 표현을 하면서 EDM트랙의 트로피컬 장르를 접목한 팝 댄스곡으로 특히 후렴구가 뇌리에 많이 남는 곡입니다. 

또한 노래방에서 여자분들이 많이 부르던 노래이기도 합니다. 

 

뮤직카우 저작권 정보 - "내 이름은" 티아라

발표 : 2017.06.14

가수 : 티아라

작곡 : 투챔프 1, 차쿤, 투챔프 2, 용감한형제

작사 : 차쿤, 용감한 형제

편곡 : 하승목, 황규현

저작권 보호기간 : 원작자 사후 70년

저작권료 지분 : 1/1,795  2차적저작물작성권 있음

주요사항

1. komca 관리범위 내의 저작권료 대상

2. 해외 저작권료 추가 징수를 위한 miusicccube와 계약체결

 

내이름은 저작권료비교
내이름은 저작권료현황

티아라의 저작권의 발생은 월별로 보면 처음에는 상당히 많은 저작권료를 발생을 하였으나 위에서 잠깐 언급을 한것과 같이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되어서 현재는 공연과 방송을 같이 하지는 않고 있어서 저작권료가 금액에 비해서는 낮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내이름은-최근1년저작권료

최근 1년동안의 저작권료를 보면 784원을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발매를 한지 상단 기간이 되었기 때문에 상승이 되지는 않을 것 같지만 티아라가 새로운 앨범을 발매를 하거나 한다면 상당히 높아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노래가 발랄하고 후크성 후렴구가 잘 되어 있어서 유원지와 같은 활달한 곳에서 수요가 꾸준하게 있을 것을 보입니다. 

내이름은 현재시세

현재 3개월 시세를 보면 다른 노래들과 마찬가지로 8월 초부터 조금씩 올라서 현재는 25000~27000원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뮤직카우에서 투자했던 금액들이 제자리를 찾아 가면서 떨어지는 추세라는 것을 감안하시어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내이름은 시세

뮤직카우에서 가격은 떨어지는 추세로 보시면 되지만 25,100원에서 어느정도 지지를 하고 있어서 더는 내려가지는 않을 것을 보입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작권료가 3.1% 정도 밖에는 되지 않아서 투자가 망설여질수는 있습니다. 

 

티아라의 팬으로써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5주 정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저작권료는 9월 405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팀으로 활동이 더 진행이 된다면 저작권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으나 그렇지 않고 각자 활동에 집중을 한다면 가격이 뮤직카우 음악저작권료가 그리 만족스럽게 나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투자가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제2의 롤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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