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비공개 설정하는 방법 및 블로그 초기화 방법

네이버 블로그 비공개로 하는 이유

블로그를 하시다가 보면 너무 힘든 나머지 잠시 쉬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이때 블로그 비공개 설정을 해 놓던가 아니면 아애 초기화 하고 내용을 삭제 해 놓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는 발행을 할때 본문에서 글을 잘못 썼다던가 나만 보기 위해서 비공개를 발행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저품질에 걸려서 도저히 살릴 수 없다고 판단이 되서 삭제를 하고 다른 개정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고 여러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비공개는 이렇다 저렇다 하는 말들이 있는데요.

카테고리 안에 비공개로 되어 있는 글이 많으면 안좋은 결과를 가지고 온다고 믿는 분들도 계시고 비공개 설정은 어짜피개인적인 것이니 블로그 지수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블로그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블로그를 그냥 쉬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발행도 오는 사람들의 댓글에도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이죠.

둘째, 블로그를 초기화 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블로그에 아무런 글도 없기에 특별하게 찾아오거나 하는 것은 없겠죠.

셋째, 네이버 블로그 비공개로 설정해 놓는 것입니다.

블로그 비공개는 또 다시 두개로 나누어지는데 전체를 비공개 설정을 하거나 카테고리 별로 비공개 설정을 하거나 둘중에 한가지를 선택해서 하시면 됩니다.

세번째에서 이야기하는 비공개 설정은 삭제만 하지 않는 것이지 초기화 하는 것과 같은 성격을 지닙니다.

다만 나중에 다시 한번 해볼까 할때 많은 힘이 되는것은 그래도 글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가 좋기 때문에 세번째를 추천드립니다.

네이버 블로그 초기화는 블로그 관리를 들어가 보시면 바로 볼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이야기 하는 초기화는 블로그 차제를 초기화 하는 것이니 포스팅한 글들도 모두 삭제가 되는 것이고 복구가 되지 않는 것이니 생각을 많이 하시고 삭제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 초기화는 7일이내와 24시간 의 보류기간이 있는데 이때를 넘어가면 복구가 되지 않습니다.

7일 이내로 하면 블로그 초기화를 신청을 하면 6월 20일 새벽에 블로그가 삭제가 되네요.

초기화 안내에 써 있는 내용인데 그 동안 활동했던 기록들과 통계데이타를 까지 모두 삭제가 되는것이니 정말 신중하게 선책하시기 바랍니다.

저 같은면 삭제를 선택을 하는 것 보다는 네이버 블로그 비공개 설정으로 해 놓고 나중에 다시 해보고 싶을때 살리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한것과 같이 비공개 설정을 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포스팅 발행을 할때 비공개 설정은 발행 옵션에 보시면 공개 설정에 비공개 탭이 있으니 그것을 클릭을 해주면 됩니다.

클릭을 하면 나만 볼수가 있다라고 하는 글이 아래에 나타나게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 관리 설정에 들어가서 메뉴 글 탭을 클릭해 주면 다음과 같이 상단메뉴 설정에 들어가실 수가 있는데 이때 블로그의 카테고리 관리에 들어 가시면 됩니다.

위에 보시는 이미지와 같이 카테고리가 나오면 자신이 선택을 해서 비공개 설정을 결정을 하시면 됩니다.

결정을 눌러주시면 팝업메뉴가 한개 나오게 되는데 글의 검색에서 제외가 되서 글 내보기가 안된다는 문구가 나오게 되는데 확인을 눌러 주셔야만 반영이 됩니다.

확인을 눌러주지 안으면 당연히 비공개 설정이 되지는 않습니다.

완료가 되고 나면 카테고리 이름 옆에 자물쇠모양의 아이콘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하시면 네이버 블로그 비공개를 모두 하고 싶다면 하나씩 카테고리를 반영해 주시면 됩니다.

위에서 이야기 한것과 같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블로그를 삭제를 하시는 것보다는 잠시 네이버 블로그 비공개 설정을 해 놓으시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