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44분 ( Feat. 휘인 of 마마무 ) 박봄 - 뮤직카우 음악저작권 분석

박봄의 몽환적인 보이스에 저작권 투자 할까? - 5

노래 4시 44분은 박봄의 몽환적이고 환상적이 뮤비로 더욱 화재가 되었다. 

어떤 곡을 불러도 박봄의 특유의 유닉크한 목소리로 노래를 느끼게 해 준다. 

 

가사의 슬픈 감정을 4시 44분에 비유하여 노래의 분위기를 극대화 했으며 마마무의 맴버인 휘인이 타이틀곡을 피처링하면서 곡의 분위기를 더욱 슬프고 감미롭게 해 주었다. 

관련 곡은 "용감한 형제"와 프로듀서 "레드쿠키" 공동작으로 만들어진 곡

 

울고 싶지도 않아

웃고 싶지도 않아

잠도 안 오고

떠나버린 그대가 자꾸 미워져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날 사랑한다. 그말 진심이었겠죠.

근데 왜 나는 자꾸만 눈물이 나죠

(말해줘요 날 잡아줘요) 제발 제발 

 

중략

 

4시 44분

4시 44분

눈을 감을 수록 더욱 선명하게 보여

너의 모습 때문에 나 눈을 떠

 

- 4시 44분의 가사 일부 

 

4시 44분 저작인접권 정보

발표 : 2019.05.02

가수 박봄

작곡, 편곡 : 레드쿠키, 용감한형제

작사 : 용감한현제, MABOOS

저작권 보호기간 : 발매일 다음해 1월 1일 부터 70년 ( 2090년 까지 )

저작권 지분 : 1/3,800

주요사항 

1. 유통사 ( 전송사용료-NHN벅스 )의 관리 범위에 해당하는 인접권료 대상

2. 한국연애제작자협회(보상금)의 관리 범위에 해당하는 인접권료 대상

 

 

4시44분 박봄-저작권료추이

발표가 된 후에 저작권료가 상당히 높게 형성이 되었다가 천천히 낮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뮤직카우에서 공식적 첫 발매 후 1년 또는 2년 동안은 저작권료가 높은 수준을 유지를 하다가 3,4년 정도에 안정이 되면서 어느정도 꾸준하게 저작권료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투자시 유의하실 부분입니다. 

 

4시44분-월평균저작권료

위에 그래프와 같이 첫해에는 높은 저작권료를 유지를 하게 되지만 현재는 평균 월 258원의 저작권료가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1년 저작권

저작인접권은 전송에서 거의 모든 수입이 발생을 합니다.

유튜브에서 발생하는 것도 여기에 포함이 됩니다. 

 

2021.10.01일 "4시 44분 - 박봄 " 노래 저작권 시세

 

4시44분 현재 시세

주당 저작권은 41,100에 구매를 하실 수가 있는데요. 

이번달에 저작권료가 높게 나왔기에 오늘 가격이 2,100원이 올랐네요.

년 예상수익룔은 6.8%이지만 노래가 발표가 된지 2년이 안되었기 때문에 더 떨어질것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4시44분-월저작권료

이번 10월 1일 저작권료 정산금에는 방송, 전송, 복제, 공연, 외국입금과 같이 정산이 되는 달이기에 정산금액이 조금씩이지만 더 높게 나오셨을 거에요.

 

4시44분 박봄의 저작권료에 대한 분석을 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래가 상당히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그런류의 노래는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박봄 특유의 목소리가 끌리는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