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주제를 가지고 발행을 하는 것이 좋을까?
블로그를 처음 시작을 하시거나 간간히 발행을 하시는 분들은 블로그 글쓰기 어렵다고들 합니다.
하루에 1000자 1500자 이상의 글을 써서 포스팅하는 것 자체가 힘이 들지요.
하지만 글이라는 것은 발행을 할수록 늘고 블로그 글쓰기 또한 많이 써야만 늘어요.
맛집에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여행도 가서 사진을 찍었지만 어떻게 진행을 시켜야 될지 어떤 글을 써야만 사람들이 내 글을 보러 올지 감이 잡히지 않는 것이죠.
그러서 인지 사진 밑에 글을 쓰다가고 몇 자 쓰지 못하고 사진만 연속으로 넣는 경우가 상당수가 됩니다.
포스팅하기 쉽다고 하는 요리 관련 포스팅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심히 요리를 만들거나 맛있는 요리집에 가서 사진을 찍어는 놓았는데 글의 시작을 어떻게 할지가 막막해지는 경우가 많고 만들 요리 또는 이 집의 대표 요리가 맛있다 정도만 쓰면 될까요.
이러다 보니까 사진은 많이 올려서 발행을 했지만 조회수가 높아지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무리 검색봇들이 발달을 했다고 해도 사진보다는 글자를 검색을 해서 검색상의 나오게 하는 것은 글자이기에 글자 수가 제대로 넣어지지 않은 포스팅은 힘이 되지는 못합니다.
이렇게 나는 정성껏 포스팅을 했지만 상위노출이나 검색 노출이 되지 않으면 글을 쓰는 원동력이 떨어지듯이 글에 힘이 떨어질 수밖에는 없습니다.
내가 발행한 포스팅이 누군가 보고 감사인사를 해 주거나 조회수가 높아 질수록 내 글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라는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1. 검색이 되지 않는 글은 죽은 글입니다.
검색봇이 제대로 검색을 못한다 건가 아무도 보지 않은 글은 죽은 글입니다.
조회가 되고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 지 않으면 별 쓸모없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즐겁게 쓰는 블로그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보고 즐기고 재미있어하고 정보를 얻어 갈 수 있어야 즐거운 블로그 글쓰기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2. 주제를 어떻게 잡아서 글을 써야 될까요.
많은 분들이 고민을 많이 하는 부분인데요.
초보블로거 분들 즉, 블린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모든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블로그라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를 먼저 알고 블로그와 친해져서 포스팅을 하기 위한 전 단계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전체의 주제를 정하고 글을 쓰는 것은 생각보다 더 힘들고 지치는 부분들이 있기에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되도록 자유롭게 글을 쓰고 발행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느 정도 내가 블로그와 좀 친해진 것 같다고 생각이 드시면 그때부터는 좀 더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것을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블로그 시작은 무조건 블로그와 친해지기입니다.
너무 주제에 매어서 다른 글을 발행을 하지 않다가 보면 블로그 글쓰기 자체가 재미가 없어지고 하루 하루 숙제를 하는 것과 같은 생각이 들 수가 있습니다.
전업 블로거가 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결정을 하고 쓰는 것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고 부업으로 재미로 시작을 하시는 것이라면 천천히 친해지세요.
초보 블로거 분들은 주변의 모든것이 블로그 글쓰기 주제라고 생각을 하면 글을 쓸 것이 많아지실 거예요.
3. 블로그 글쓰기 글자수를 의식적으로 늘려보는 노력을 하세요.
위에서 잠시 이야기를 했지만 검색 봇들은 사진보다는 글자를 가지고 검색 단어를 결정을 하고 포스팅이 된 글의 전체 중에서 키워드를 선택하여 검색하는 분들에게 노출이 되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많이 찍어서 올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진에 관련된 글을 많이 쓰도록 노력을 해야만 자신의 글의 노출이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글자수를 한 글자 한 글자 늘리다 보면 표현력이 풍부해지기도 하고 블로그에 표현되는 글자가 키워드의 역할을 해서 검색 봇들이 가져가 노출을 해 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블로그 글쓰기 잘하는 법과 같이 많은 책들이 나와 있지만 글을 잘 쓰기 위해서 많은 글을 읽기도 하고 쓰기도 해야 글을 쓰는 솜씨가 늘어납니다.
글을 잘 쓰시는 분들도 처음부터 글을 잘 쓰는 것이 아니라 많이 쓰고 좋아하기 때문에 잘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블로그라는 것은 어떤 블로그를 말하는 것일까?
블로그에서 좋은 블로그는 조회수가 높은 블로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블로그 일 테니까요.
하지만 검색을 통해서 들어간 조회수가 높은 블로그라고 해서 내용이 어렵다면 좋은 블로그라고 할 수 있을까요.
조금은 서투르게 글을 쓰고 있지만 각자의 입장에서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써 놓은 블로그가 좋은 블로그이지 않을까요.
불특정 한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는 곳입니다.
쉽게 글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결론은 포스팅의 글을 쓰고 발행에서부터 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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