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musicow 음악저작권 현재 진행 중
음악저작권은 조작 투자를 통해서 음원에 발생을 하는 수익을 일부 권리를 나누어 구매를 하고 이를 통한 수익을 나누어 주는 형태로 진행이 되는 것입니다.
뮤직카우는 현재 금융위원회의 해석으로 인해 상당히 위축이 되어 있는 상태이기도 하고 새로운 음악에 대한 옥션의 진행도 일어나고 있지 않는 상태로 현재 유통이 되고 있는 음악 저작권에 대한 구매 및 판매만 가능한 상태이기는 합니다.
아직 변화를 주고 있기에 좋은 방향으로 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뮤직카우 6월 음악저작권료 수익 얼마나 되나?
이번에 받게 되는 음악저작권의 수익이 정산되어 입금이 되었습니다.
정산금액은 26,064캐시로 뮤직카우에서 유통이 되고 있는 금전단위 캐쉬로 수익을 받았습니다.
6월에도 6.5% 정도의 수익을 봤기에 나쁘지 않은 음악저작권료 수익이 발생을 했는데요.
매달 평균 25,000원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1년 중에 수익률이 높은 달은 12월이고 나머지는 평균적인 음악저작권 수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노래는 총 41곡으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노래에서 더 많이 늘지는 않았습니다.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관망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모든 노래의 현재가가 떨어진 상태로 상당히 가격적으로 본다면 손해를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는 관망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음악저작권 수익은 추가 구매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노래는 "슈가볼 농담 반 진담 반"을 구매를 했습니다.
저작권 수익률은 대략 9%을 바라볼 수 있으니 괜찮은 금액에 진행을 했습니다.
뮤직 카우에서 음악저작권 거래가 잘 되지 않는다고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요.
어째 보면 당연한 것인 게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일반 주식처럼 몇만 주씩이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고 각 노래마다 대략 3천 주 정도가 있는데 가지고 있는 사람이 몇십 주씩 몇 백주씩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면 시장에 나오는 음악저작권은 얼마 되지가 않아요.
그중에 저처럼 거래가 주목적이 아니고 노후 연금처럼 나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라면 유통되는 것을 더 적어지는 것입니다.
교차거래나 차익거래 같은 형태로도 고민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뮤직카우 음악저작권 수익은 매력적입니다.
은행 적금이나 일반 수익보다는 높은 것도 팩트이기는 합니다.
다만 아직은 어떠한 형태로 갈지가 정해지지 않아 불안정한 형태의 거래가 되고 있기는 합니다.
'블로그관련글 및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 기아 멤버스로 용인 에버랜드 입장권 할인 받기 (0) | 2022.06.19 |
---|---|
구글 애드센스 승인 받기 위한 포스트 작성 팁 (6) | 2022.06.16 |
구글 서치 콘솔 오류 사항 해결 하기 (2) | 2022.06.10 |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삼성카드 할인 (2) | 2022.06.09 |
서울형 한방난임 지원사업 각 지역 보건소 문의 (2) | 2022.06.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