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11월 저작권료 입금 및 12월 투자방향

뮤직카우 11월 저작권료가 보유 캐쉬에 합산

벌써 11월이 마무리가 되면서 저작권료가 확정되어 입금이 되었습니다.

이번달은 저작권을 여유돈이 많지 않은 관계로 구매를 적극적으로 하지는 못하였지만 10월의 음악저작권료 보다는 많은 금액이 입금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정산된 금액은 16,354원이 캐쉬로 합산이 되었습니다.

비싸지 않은 노래를 1주 정도는 구매를 할수가 있는 금액이 입금이 되었습니다.

현재 뮤직카우의 차트를 보면 계속 금액이 빠지는 현상이 지속이 되고 있습니다.

일반 증시보다는 변동성이 많지 않고 팔거나 사는 것도 그렇게 빠르게 진행이 되지 않기 때문에 보는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더욱 음악저작권의 경우에는 저작권료에 중점을 두고 오래도록 가지고 있어야 하는 연금과 같은 용도로 접근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뮤직카우 저작권료 정산일은 매월 1일이 정산이 됩니다.

이번에는 정산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요.

위에 나와 있듯이 유선방송, 웹캐스팅은 2020년 사용료가 정산이 되었지만 IPTV 사용료에 대한 법적인 분쟁부분이 있어서 정산이 되지 않는 사항도 있습니다.

뮤직카우에서 자작권료 정산은 매월 다르게 정산이 되기에 어떤 달은 많은 달이 있기도 하고 적게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11월 저작권료 합산으로 인해서 사용가능캐쉬가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추가 구매를 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뮤직카우가 복리투자가 가능한 이유의 매월 저작권료가 정산이 되기에 정산된 금액으로 다시 추가적은 저작권를 구매가 가능해서 추가적으로 저작권료의 상승으로 이어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있던 금액과 함께 추가로 구매할 노래는 "슈가볼"의 "농담반 진단반"이라는 노래입니다.

발매된지가 2014년도에 된 노래라서 현재는 안정적인 자적권료가 발생을 하고 있는 곡이여서 추가적으로 구매를 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보유수량은 8주이나 2주를 추가해서 10주로 만들어 놓을 계획입니다.

저작권은 금액이 맞지 않을 경우에는 위와 같이 대기금내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판매하는 사람이 누군가 같은 금액이 판매를 신청을 하면 구매가 될 예정입니다.

뮤직카우는 24시간 구매 및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증권과 같이 끝나는 시간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캐쉬를 통장으로 입금을 받기 위해서는 다음날 3시 정도에 입금이 이루어 지기에 급하게 사용해야 되는 경우에는미리 판매 후에 예약을 해 놓아야 됩니다.

일부 투자를 시작을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어떤 노래가 좋은지 나쁜지 알수없는 상태 자체에서 투자를 시작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뮤직카우가 제대로 투자의 탄력을 받기 위해서는 작지만 알차게 하는 이벤트를 자주 해 주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요.

8월9월에 올라갔던 금액은 현재 다 빠져 나가서 7월 이전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12월 부터 1월 중순까지는 안정기를 거쳐서 다시 상승을 조금씩 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