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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저작권료 참여청구권 변경 음악 수익증권

by 만드는목공방 2023.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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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ow 저작권료 참여청구권 고객 안정성 강화 음악 수익증권 시작

작년에 열기가 한창 올라가던 뮤직카우 음악저작권 투자가 암초를 만났었습니다. 

조각투자에 대한 증권업 구분으로 인해 혁신금융서비스 선정이 되지 않으면 서비스 자체가 안 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할 수도 있는 중요한 문제가 봉착이 되었습니다. 

또한 한참 타올랐던 주식열기는 한순간에 떨어져서 상당하 피해를 보기도 했습니다 

상승에서 산것들이 대략 20~30퍼센트 정도씩 빠지는 바람에 투자한 금액 전체가 마이너스가 되는 손실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투자자 돈이 안정적으로 변경이 되는 것이라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것을 믿고 꾸준히 가지고 있기도 했고 매월 들어오는 저작권료가 정상적으로 들어오고 있고 투자자 숫자가 상당히 많아서 계속 투자가 진행이 될 것이라는 것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혁실금융서비스로 지정이 되었고 금융위에서 요구한 조건을 하나씩 처리가 되고 있는 상태 입니다,. 

그 일환의 하나로 저작권료 참여청구권의 이름을 바꾸어 음악 수익증권이라는 이름으로 변경이 돼서 시작이 되기 시작을 합니다. 

 

 

그동안 키움증권 증권 통장을 개설을 하는 이벤트를 진행을 했는데요.

6월부터는 증권 통장을 개설을 하지 않을 시에는 거래를 하실 수가 없습니다. 

위에서 보았듯이 수익증권이 되면서 예금자 예치금 5천만원까지 보호되며 신탁을 통해서 고객의 자산이 금융회사에서 내 자산으로 분리 보호 되고 기존의 입출금에 하루가 걸리는 문제가 있었는데 실시간으로 입출금이 가능해집니다. 

조금씩이지만 저작권료를 꾸준하게 받고 있는 저로써는 기쁜 소식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3월 뮤직카우 저작권료 정산

3월도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저작권료가 들어 왔는데요.

기대했던 3만 원 중반이 되지는 못했는데 2~3월이 저작권료에서 봐서는 비수기인 듯합니다. 

3월 저작권료는 29,415원으로 지급이 되었습니다. 

큰 금액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음악저작권에 조금씩 투자를 한 것 치고는 괜찮은 수익입니다. 

어느 정도의 금액을 투자를 하면 매달 들어오는 수익이 연금 수준으로 올라올 것 같습니다. 

현재 투자를 하고 있는 곡들인데 한곡에 몰아서 투자를 한 것은 아니고 여러 곡에 또한 내가 좋아하는 곡들 위주로 투자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노래가 신데렐라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기도 하고 주식과 마찬가지로 유튜브에서 뜨게 되는 노래의 경우에는 주당 상당한 저작권료 및 주당 가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2월, 1월과 같이 좀 추운 계절의 저작권료가 더 많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봄이 재일 적은 저작권료 들어옵니다. 

4월부터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을 해서 11월에 조금 내려갔다가 다시 12월에 올라가는 형식입니다. 

저작권료의 수익률은 매달 달라지지만 대략 7퍼센트 정도 됩니다. 

일반 은행에서의 수익보다 많은 수익이 생기기는 합니다. 

노래를 마구 사면 이 정도 나오지 않습니다.

현재 저작권료 수입은 539,150원입니다.  

저작권 구매 손실이 있지만 저작권료를 받아서 어느 정도는 상쇄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7월부터는 다시 뮤직카우 옥션이 시작을 하는데 그때가 되면 좀 더 뮤직카우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럼 음악 저작권 지수도 올라갈 것 같습니다. 

 

뮤직카우에서 음악 저작권을 구매하는 팁  musicow

거창한 것은 아니고 저작권을 구매를 하실 때 

좀 더 대중적인 노래를 구매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발라드 풍의 노래, 또는 트로트 풍 노래 들이 꾸준한 수익을 가져다줍니다. 

그리고 발매를 한지 최소 3년은 된 노래의 저작권료 추이를 보고 구매를 진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구매 금액과 판매 금액의 차이가 너무 나는 것은 구매 금액을 대기금으로 넣고 안 사도 된다는 생각으로 접근을 하시기 바랍니다.  안 그러면 사자마자 몇천 원씩 손해를 보고 시작을 하기도 합니다. 

 

음악저작권을 오래 들고 있을 것이라면 조금 손해를 보고 구매를 진행을 해도 되지만 아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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