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저작권 투자 동향 알아보기
6월 저작권료 수익이 확정이 되어 입금이 되었습니다.
조각 투자로 인한 저작권 투자는 다른 투자보다는 안정적인 투자가 되었는데요.
10월에 어떻게 될지가 결정이 되기에 투자를 하실 때는 고민을 하시고 저작권 투자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현재 투자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될 가능성이 있는 구간이라는 것입니다.
금융위에서 제시한 사항을 뮤직카우가 제대로 반영을 하게 된다면 금융권에 흡수가 되어서 소비자가 좀 더 안전적인 투자를 계속 이어갈 수가 있습니다.
뮤직카우도 외부에서 인재를 유입해서 금융위에서 제시한 사항을 처리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요.
어떤 진행이 되고 있는지는 공지가 나오고 있지 않아서 알수가 없네요.
그리고 현재는 새로운 곡이 등록이 되고 있지 않고 있어서 외부에서 새롭게 유입이 되는 투자자가 없어서 저작권의 거래가 많이 진행이 되고 있지는 않아요.
뮤직카우의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투자 플랫폼을 미국 법인 설립을 하고 미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을 시작을 했습니다. 전 세계의 음악이 모이는 미국에서의 조각 투자 플랫폼으로 시작을 하게 되는데 스타트업 사업입니다.
또한 초기 시스템 투자를 한화시스템에서 파트너사로 합류를 했다는 것이 고무적입니다.
10월에 중요한데요.
금융위에서 뮤직카우가 혁신금융사업자로 선정이 된다면 사업을 재개를 할 수 있고 그리고 투자금 1천억 원을 유치를 해서 투자자 강화를 위한 조치가 마련이 되어 음원 펀드 3천억 원 조성이 되었다는 것도 좋은 징조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뮤직카우 저작권 수익은 얼마나 되나?
6월 저작권 수익은 5월 대비 2456원이 늘어나 28,523원이 입금이 되었습니다.
저작권 수익률은 연 7.1%를 기록했습니다.
음악저작권 수익인 매월 1일 ( 휴일인 경우 익일 )에 확정된 금액이 메일로 오게 됩니다.
5월 대비 얼마만큼의 수익이 상승되었는지 또는 떨어졌는지와 수익률을 보여 주게 됩니다.
웹에서는 수익에 관련된 노래가 어떤 음악이 얼마만큼의 저작권료가 발생을 했는지를 한눈에 볼 수가 있도록 정리되어 나오게 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곡은 총 41개 곡으로 저작권 수익이 많이 발생을 하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산재되어 있습니다. 일부 곡들은 수익률이 상당히 높아서 제가 생각하는 10년 안에 투자 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것들도 있지만 15년 20년이 되는 것 돌도 마찬가지로 있습니다.
개인적인 투자생각으로는 투자금액이 10년 안에 회수가 되는 곡들을 구매를 진행을 해야 되겠지만 생각보다 그런 곡들은 찾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또한 거래가 그렇게 활발한 것이 아니기에 구매 또한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7월까지의 누적 음악저작권료는 233,002원입니다.
구매를 진행을 하고 판매를 거의 하지 않아서 많은 금액의 실현손익을 얻지는 않았습니다.
뮤직 카우에서 매달 들어오는 음악 저작권료는 대략 2만 원 후반대를 유지를 하고 있고 들어오는 저작권료는 추가로 한주씩 구매를 지속을 하고 있습니다.
뮤직카우 6월 음악저작권료로 추가 음원 구매
요번에 들어온 저작권료 28,523원은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 전상근"이라는 노래를 구매했습니다.
음악저작권 가격도 그렇게 높지 않고 저작권료도 비교적 높게 생성이 되어 있으며 노래도 스터디셀러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작년의 자작권료가 높은 편에 속하기는 하지만 2022년 들어서는 조금씩 안정적인 그래프를 그리고 있는 것 또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음악저작권 투자도 일반 증권투자와 같이 손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신중하게 진행을 하시고 여유돈으로 진행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많지 않은 금액을 조금씩 해 보시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은 뮤직카우가 안정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지 않으니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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