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 이유헤어샵 머리를 멋있게 하기
작년에 이사를 오면서도 멀지만 되도록이면 같은 곳에서 하는 것이 더 좋아서 주말에 원래 살던 곳으로 가서 헤어샵을 다녔습니다.
거리가 그리 멀지도 않고 아파트 상가나 주변에 있는 곳을 가서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되도록이면 변화를 주지 않고 다니던 곳으로 갔는데요.
이번에 아파트 상가에 이유헤어샵이 오픈을 했는데 와이프가 다녀오더니 머리를 잘한다고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이곳에서 머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에 시간이 별로 없어서 머리도 덥수룩하게 하고 가족이 모두 출동을 했네요.
오늘은 저와 아들이 머리를 깎기 위해서입니다.
요즘은 예약을 꼭 하고 가야 되는 시대니 예약은 필수입니다.
네이버에서 예약이 가능하니 머리를 손질하시려면 예약은 필수 덕목입니다.
저도 원래는 아들만 예약이 된 것을 살짝 들어가서 같이 한 것이라서요.
식음료 대가 있어서 커피를 마시고 싶었지만 방역대책 때문에 음료를 먹을 수는 없네요.
빨리 안정화가 돼서 여유롭게 커피도 마시면서 기다리고 싶은데 말이죠.
이유헤어샵의 전체적인 분위가 따뜻한 분위기를 환하게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습니다.
새로 오픈해서 더 깨끗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아이가 먼저 머리를 손질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디자이너분이 기분을 좋게 이야기를 해 줘서 그런지 아이가 가만히 앉아서 말을 잘 들으면서 머리를 깎고 있네요.
요즘에는 대견하게 잘 앉아서 의젓하게 앉아서 맡기네요.
멋있게 아들의 머리를 손질하고 나니 이번에는 더벅머리로 되어 있는 제 차례입니다.
보시는 분들의 눈 보호를 위해서 제 사진은 패스하겠습니다.
이유헤어의 전체적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손님도 있어서 자세히는 찍지는 못하고 몇 컷만 찍었습니다.
저희가 머리를 하는 도중에 손님이 오셨는데요.
예약을 안 하시고 오신 분이라 어쩔 수 없이 돌아가시게 되기도 하네요.
제가 머리를 깎고 있는 도중에 아이들 손님이 상당히 많이 오셨는데요.
디자이너 분이 이야기해 주시길 주말에는 아이들 손님이 많다고 하시네요.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죄송스럽게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요.
이유헤어 이벤트
첫 방문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요.
30만원 : 전품목 30% 택1 ( 두피 OR 모발 크리닉 )
20만원 : 전품목 30% 택1 ( 두피 OR 모발 크리닉 )
10만원 : 전품목 30%
사용 금액이 70% 이상일 경우에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의 가셔서 매장에 가셔서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머리를 사진으로 올리지는 못하지만 마음에 드네요.
디자이너분이 머리 손질도 친절하게 잘해주시고요.
다음에도 이곳에서 머리를 손질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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