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맛집 누룽지 송화 삼계탕 추천
강화도에는 은근히 많은 먹을 곳들이 있기는 하지만 좀처럼 찾기가 쉽지는 않아요.
이곳에 살고 계신는 분들은 어디가 맛있는지 어디가 가격이 저렴하고 좋은지 알고 계시지만 외지에서 강화도에 놀러 오신 분들은 어디가 더 좋은지 맛집 블로그를 찾거나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는데요.
강화도 온수리를 거쳐서 가시는 길이시라면 드셔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름 삼계탕과는 다르게 누룽지를 넣어서 먹는 곳이라 구수한 맛까지 한꺼번에 맛보실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다른 때 보다는 사람이 적은 편이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식사를 하시기 때문에 점심때나 저녁때는 사람들이 많이 붐비니 시간을 시간을 조금 피하시고 가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점심때 삼계탕을 먹으러 가면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는데 비해서 송화 누룽지 삼계탕은 빨리 나오는 편입니다. 삼계탕을 시키고 조금 있으면 나오거든요.
메뉴는 두가지 건강 삼계탕과 누룽지 삼계탕 이렇게 두 가지 밖에는 없어요.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깍뚜기와 겉절이 그리고 고추입니다.
강화도는 순무가 유명해서 식당에서 반찬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 순무 깍두기가 자주 나오는데요.
잘 먹기도 하지만 관광으로 오신 분들은 이걸 잘 못드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순무가 먹으면 쌉싸르한 많이 있어서 싫어하시더라고요.
잘 먹기도 하지만 관광으로 오신 분들은 이걸 잘 못 드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순무가 먹으면 쌉싸름한 많이 있어서 싫어하시더라고요.
이제 메인 메뉴로 넘어가서 이게 송화 삼계탕인데요.
누룽지가 들어가서 더 보글보글거리는 느낌이 있어요.
또한 삼계탕 냄새와 누룽이 냄새가 조화롭게 입맛을 돋아 줍니다.
영상을 보시면 한 그릇 금방 먹을 것 같지 않으세요.
요즘은 치킨 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선 듯 자주 먹기가 부담이 되기도 하는데요.
치킨 한 마리 가격이면 이곳에서 2분이 맛있게 드실 수도 있으니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합니다.
더군다나 삼계탕 하면 몸보신에도 좋은 먹거리잖아요.
맛있게 익은 닭다리 부분인데요.
부드럽게 잘 익어서 먹기에도 부담이 적어요.
뼈를 발라내기도 쉽고요.
삼계탕에 있는 닭을 다 소금에 살짝 찍어서 먹고 나면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역시 누룽지입니다.
뜨거운 돌솥에 주기 때문에 빨리 식지 않아서 따뜻한 맛으로 조금씩 먹으면 몸속도 더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송화삼계탕 주차장은 충분히 있어요.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상가 건물로 되어 있는 곳이라 건물 옆으로 충분하게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가계 앞쪽에서 주차를 해도 되는 것 같아요.
많은 차들이 그곳에도 주차를 하시더라고요.
강화에 놀러 오시면 송화 누룽지 삼계탕으로 몸보신도 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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