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선행리경량목조주택1 경량목조주택으로 집짓기 - 강화도 선행리 18일차 경량목조주택으로 집짓기 - 강화도 선행리 18일차 오늘은 1층에서 2층을 올라가는 계단과 외부를 다듬는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량목조주택의 경우에는 바닥의 콘크리트하고 나서 목조주택의 골조를 세우는 시간이 제일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만 제대로 된 집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집의 비틀림이나 틀어짐이 없습니다. 오늘은 계단 공사를 두 분이 금방 한 나절만에 만드셨는데 건축주와 협의를 해 본 결과 연결 통로 쪽을 좀 더 높여 달라는 요구로 설치를 한 상태에서 다시 분리를 하시고 계십니다. 20일 전날인 19일에 비가 많이 내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지붕 위에 올려놓았던 방수포들이 찢어지는 마음 아픈 일이 있었습니다. 그 전달에 작업 스케줄에 맞추어서 모두 마치고 비에 맞지 않도록 초치를 취하고 갔지만.. 2020. 1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