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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리3

목조주택을 지을때 화장실에는 시멘트보드를 시공하세요. 목조주택 화장실 및 벽에 물이 묻는 곳은 시멘트보드 시공 화장실 시공을 할때 귀찮기도 하고 작업의 효율성 그리고 안쪽에 타일을 설치 하기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많은 공사 현장에서는 시공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존에 지어진 집들에서 물이 떨어진다던가 하는 문제가 발생이 나는 경우 가서 벽을 뜯어 보면 석고보드가 설치가 되어 있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그러나 석고보는 물은 빨아 들이기에 곰팡이가 필수가 있습니다. 아래쪽에 조금 피었다면 보드전체가 물을 흡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럴경우에는 조각을 내서 부분만 작업하는 것이 아니고 전체를 해야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멘트보드도 석고보드와 같이 일정간격을 떨어져서 시공을 해야 되기에 물의 흐름에 따라 중간부분에 보시면 타.. 2021. 6. 16.
경량 목조주택을 짓고 있는 14일차 대산리 현장 14일차를 맞이 하는 대산리 목조주택이 이층 써까래까지 모두 설치가 완료가 되고 서까래에 중간 블로킹을 설치를 시작으로 오늘은 SUPRO를 지붕에 깔아 주게 됩니다. 서까래는 지붕구조를 주오 골조인데요. 서까래를 설치 할때 주의 해야 되는 사항은 나무이기 때문에 목재가 휘어져 있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 때는 배가 부른 방향을 위로 향하게 설치를 해야 됩니다. 서까래의 회전을 막기 위해서 2440mm 이내에는 블록킹을 설치를 하여야 합니다. 장선과 마찬가지로 자재의 휨이 있으므로 길이대로 설치하는 것이 아니고 같은 폭으로 설치를 하여야 합니다. 오전에 1, 2층 서까래의 작업을 완료하고 오후에 바로 SUPRO를 서까래에 깔아서 설치를 했습니다. SUPRO위에서 작업을 해야 되서 서까래의 위치가 보이지 않.. 2021. 4. 3.
목조주택의 벽체를 세우다. 강화도 전원주택 4일차 강화도 대산이 현장 4일차 목조주택 벽체 세우기 오늘은 현장에서 금요일에 작업을 완료해 놓고 갔던 각각의 벽체를 세우고 연결하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현장에서는 벽체가 팀장님의 지시에 따라서 벽체를 세우기 쉽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쉽게 모든 벽체가 세워지게 됩니다. 대산리 현장의 경우 전면에 높은 벽체가 생기게 되어서 공간 때문에 세우는 순서를 잘 정리해서 만들어서 빠른 시간내에 벽체가 모두 설수가 있습니다. 목조주택에서 벽체의 직각을 잘 잡아 놓아야 나중에 전체를 조립하고 나서 문제가 생기지 않아서 모두 세우고 난 다음 팀장님이 각 벽체를 돌아 다니면서 마무리를 하셨습니다. 거실 벽의 높이가 상당해서 모두 같이 들어 올려세우고 고정을 하였습니다. 현장에서 벽체가 세워지는 것을 직접 본것은 .. 2021.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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