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홀 스마트 휴지통 자동센서로 편하게 스마트하게 똑똑한 쓰레기통
샤오미 미홀 스마트 휴지통 자동센서로 편하게 버릴수 있는 쓰레기통
얼마전 집 안에서 사용할 쓰레기통을 사기 위해 알아 보던 중 삷의 질을 올려 줄수 있는 스마트한 휴지통을 찾았습니다.
제품이 여러가지가 있던데 그중에 미홀 스마트 휴지통이 가격이 저렴하고 사용성에서도 좋은 점수들을 주고 있어서 구매를 진행을 했는데요.
제품의 가격대는 쇼핑몰 마다 다르지만 대략 85000~90000원 대에 구매를 하실수가 있습니다.
집안에서 사용하는 제품의 일반 휴지통의 경우에도 대략 2~3만원대 구매가 가능하다고 보면 3배 정도 가격이 높기는 합니다.
다만 제품이 충전식의 되어 있어서 아무곳에나 놓아도 된다는 것이 메리트가 있고 일반적이 휴지통 보다 디자인적으로도 세련되 보인다는 것도 장점 중에 한가지입니다.
미홀은 중국 사오미 제품으로 다른 스마트워치, 배터리 안만드는 것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잠시 들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국내 제품 대비 가성비로 좋은 평가는 받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제품을 구매를 하고 나서 먼저 해야 될것은 충전입니다.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충전을 해야만 작동이 됩니다.
미홀 스마트 휴지통은 뒷면에 있는 전원버튼을 누르고 나서 앞에 기능버튼을 눌러주면 시작이 됩니다.,
시작시 안에 들어 있는 비닐은 내부에 장착되어 있는 펜이 흡입하면서 비닐을 벽에 딱 붙게 해 줍니다.
그래서 모서리 부분에도 쓰레기가 잘 들어 갈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는 전원 버튼 아직 충전중이라 빨간색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충전이 끝나면 색이 그린색으로 나옵니다.
또한 사용 중에 베터리 충전이 필요하면 삐삐 소리가 나면서 빨간색 등으로 변경이 됩니다.
위 사진으로 보면 더 쉽게 파악을 할수가 잇는데요.
빨간색은 충전, 그리색은 충전 완료입니다.
그런 다음 사용은 버튼을 한번 눌러주면 됩니다.
시작을 하면 위와 같이 비닐을 펜이 내부 공기를 빨아 당겨서 벽쪽에 딱 붙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미홀 스마트 휴지통의 장점 단점
1.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서 다른 물건을 들고 있는 경우에 버리기 쉬웠다.
2. 제품의 디자인이 괜찮아서 어디에 놓아도 괜찮다.
3. 열리고 닫힐때 모터 소리가 나는데 크지는 않지만 작지는 않다.
4. 제품의 뒷면에 보면 튀어 나온 부분이 있어서 벽에 완전히 밀착을 시킬수가 없다.
5. 쓰레기를 다 채우고 나서 버튼을 누루고 2초 정도 있으면 알아서 투껑이 얼리면서 자동 포장 기능을 실행을 하는데 이건 상당히 편리 했다. 쓰레기봉투의 상단과 하단을 열로 자르는 것이라 자동 포장을 누르고 나서 지켜보는 것이 좋다.
자동 포장 후에 버튼을 한번 누르면 처음에 사용한것과 같이 됩니다.
6. 생각보다 용량이 크다. 제품의 크기로 봤을때 10L정도 될련나 했는데 17L 정도로 많은 양이 들어간다.
쓰레기봉투 20l짜리에 넣기에 알맞은 크기다.
7. 냄새 및, 벌레 세균에서 부터 조금더 자유롭다.
8. 완충시간은 나와 있기로는 5시간으로 되어 있는데 완속이라 그런지 6시간정도 걸렸다.
(처음 사용 할때는 1시간 정도면 완충이 됩니다. )
9. 단점은 리필카트리지를 따로 구매를 해야 된다는 것인데 대략 1팩에 4000원 정도임.
(사용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집은 3달 정도에 한개 정도 사용이 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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