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이쁜 로이체 무선마우스 사용 후기 마우스 추천
로이체 royche 무선 마우스 사용 6개월 정도?
무선 마우스를 자주 바꾸는 편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마우스를 이것 저갓 사용을 하고 집이나 회사 등에서 사용하는데 그중에 디자인이 이쁘고 손에 감기는 느낌이 상당히 괜찮은 제품 중에 한가지가 로이체 무선마우스입니다.
RX-550 무소음 옵티컬 마우스로 가성비가 좋아서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제 사용한지 대략 6개월이 넘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사용을 하기 때문에 사용량이 많아서 고장이 나도 벌써 나는 다른 제품에 비해서 오래동안 함께 하고 있는 제품으로 내구성은 합격점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단점이라면 디자인이 이쁘기는 한데 힌색의 경우 처음에 살때의 깨끗함은 많이 없어지고 손때가 많이 먹는 상태입니다.
자주 닦아주면 좋을 것 같지만 부지런한 타입은 아니라서 그냥 사용를 하는 경우가 많은 저 같은 분들이시라면 좀 더 유려하고 홈같은 디자인이 없는 것으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디자인이 이쁜 많큼 홈 사이나 틈새 그리고 위 사진과 같이 손때가 묻어서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같은 제품으로 선택을 하신다면 검정색으로 하세요.
그게 더 좋습니다.
그리고 손때가 보이지 않을 뿐더라 휠쪽에 푸른 빛갈이 더 고급져 보입니다.
저도 검정과 흰색 사이에서 고민을 했는데 하도 로지텍이나 다름 무선 마우스를 검정을 사용을 했더니 이번에는 이쁜것을 선택을 했더니 이렇게 됐네요.
관리를 잘못한 제 잘못이기는 하지만 때가 잘타는 것 또한 사실이기는 합니다.
무선마우스 로이체 마우스를 정리하자면
블루투스 연결이 쉽고, 가성비가 높고 손에 감기는 느낌도 괜찮습니다.
오래 사용해도 잘 고장이 안나고요.
로이체 RX-550 무선 마우스를 선택하신다면 검정으로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