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저작권료 참여청구권 및 12월 수입
음악저작권이라는 새로운 조각투자 방법을 선도해 가고 있는 뮤직카우인데요.
찾아보면 투자를 잘 못해서 그리고 거래가 되지 않아서라는 부정적 이미지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이유는 저작권 자체가 일반증권보다 수가 적기도 하고 가지고 있는 분들이 활발하게 저작권을 팔려고 하지 않는 것도 있겠네요.
음악이라는 것은 작곡가 및 작사가, 공연자, 그리고 제작사 등 많은 곳에서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뮤직카우에는 그 중에 많은 부분이 제작사 들어가는 저작권료를 받는 것을 조각내어서 저작권료를 투자를 받고 그에 대한 수입을 나누어 가지는 방법을 가지는 것을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비트코인과 같이 실물이 존재를 하지 않은 가상의 코인이 아닌 음악에 대한 저작권 실물을 가지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권리를 받는 것이죠.
전에는 뮤직카우에서 관리는 거의 했지만 증권업으로 인정이 됨으로 인해서 투자자의 권리와 안전성을 높이는 작업을 지시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내지갑 계좌를 통해 키움증권에 증권 계좌가 개설을 하기 위한 신청을 받음으로써 혹시 뮤직카우에 이상이 생겨도 계좌의 금액의 보장되는 안정성을 좀 더 확충되고 있습니다.
홍보를 위한 것은 아니고요.
음악저작권이라는 것이 저작권자가 돌아가시고 나서도 70년이라는 시간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투자처로 보였기에 이야기를 드리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작인접권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건 노래가 발매가 되고 난 다음 년부터 70년을 보장을 받습니다. 그러니 구매를 진행을 하실 때 잘 보셔야 됩니다.
모두 가격이 싸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니까요.
각 노래의 저작권료는 매달 달라지기는 하지만 유튜브를 통한 한국 k-뮤직이 점점더 확산이 되는 추세가 되고 있어서 인지 저작권료가 조금씩 올라가는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뮤직카우에 음악 저작권료 투자도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뮤직카우 ( musicow) 12월 수입
현재 투자를 진행을 하고 있는 곡은 47곡 정도를 투자를 하고 있는데요.
1주에서 부터 20주가 넘어가는 것도 있고 30주가 되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략 수익은 한달 8% 정도의 수익을 받고 있는 중이고 받은 수익은 다시 저작권 구매를 진행을 해서 복리 효과를 노려 보고 있습니다.
뮤직카우 12월 저작권료 정산 금액은 33,309원인데요.
캐쉬로 표기되는 것은 뮤직카우에서 통용되는 단위를 이야기하는데 원 단위와 같이 보시면 됩니다.
캐쉬로 되어 있는 것은 다시 통장으로 입금을 받을 수도 있는데 입금신청을 하면 다음날 3시경에 받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저작권료의 수입은 매달 각 노래 마다 다르게 들어오는데 수입원 중에 제가 생각하기에 유튜브 정산이 되는 달 또는 각 노래마다 공연이 많이 잡혀 있는 달에 수입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위는 2022년 1년 동안 들어온 뮤직카우 저작권료 수입니다.
11월 달에 가지고 있던 노래 중 하나가 방송에 나와서 스트리밍이 상당히 많이 된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12월 달인 저번달에는 3만원대로 준수하게 나왔습니다.
투자 금액 크지 않아서 저작권수입이 엄청나지는 않지만 꾸준하게 들어오는 투자로써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뮤직카우 저작권료 수익률 표를 보면 위에 나오는 그래프처럼 5.8%에서 11.4%까지 골고루 분포하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대략 평균으로 보면 8% 정도의 수익을 내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원을 구매를 하실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스터디셀러라고 하는 노래들 대중적으로 많이 아는 노래들 위주로 구매를 진행을 하시는 것이 어느 정도 저작권료 수익률을 보존하는 방법입니다.
매달 저작권료가 들어오면서 상세 명세서가 같이 오는데요.
각 음원마다 저작권료가 얼마가 나오는지 알후가 있습니다.
케이웰의 "오늘부터 1일"의 경우 2주 뿐이 없지만 686원 즉, 한 주당 343원의 저작권료가 발생을 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죠.
또한 각 음원당 저작권 수익률를 볼 수도 있는데요.
투자대비 수익률이 상당히 높은 것도 있지만 반대로 상당히 낮은 것도 있습니다.
모두 높으면 좋겠지만 잘 되는 법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저도 투자에는 손실이 있는데 파란색으로 표기 되어 있는 것은 모두 손실입니다.
원금이 손실이 된 것이죠. 투자 손실이 나도 저작권 수익은 작지만 들어오니 그대로 놓아둘 예정이기는 하지만 속이 쓰리기는 합니다.
뮤직카우 저작권 구매가 바로 되지도 않고 판매 또한 바로 되지 않다 보니 손실이 먼저 발생을 해도 저작권료로 매우겠다는 생각이 있기도 했고 증권업으로 분류가 되는 과정에서 뮤직카우가 거래정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문제가 발생이 되기도 했기에 대략 10~20% 정도의 투자 손실이 발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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