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뮤직카우 음악저작권료 입금 향후 방향성?

10월 음악저작권료 입금 확인

음악에 투자를 한지도 벌써 3개월이 넘어 가고 있습니다. 

저작권이라는 것에 투자에 대한 손실이 있을 수는 있지만 꾸준하게 매달 저작권료가 들어 온다는 개념에서 보면 연금으로써의 효용가치가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복리 효과를 가져올수도 있는 좋은 투자처이기는 합니다. 

 

다만 지금 음악저작권료에 투자는 조금 더 안정이 되고 나서 투자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얼마전에 갑작스러운 투자광풍이 휩쓸고 가서 높게 저작권료가 형성이 되어 버렸습니다. 

 

기존에 음악저작권료 10년 또는 20년 안에 원금회수가 가능한 수준으로 형성이 되었지만 현재는 그렇지 못하는 것이 현재의 평가입니다.  팬으로써 저작권과 상관 없이 구매를 지속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저작권료를 꾸준하게 받아서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하고 싶은 생각에 꾸준한 투자를 하고 있는 중이기에 지금 들어 오신다면 조금더 상황을 보시고 들어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어느정도 비싸지 않은 노래에 대해서만 접근을 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10월 음악저작권료

10월 음악저작권료 수입은 13,164원입니다. 

9월 음악저작권료 수입보다 낮은 수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9월 대비하여 10월에 추가로 구매한 노래가 두곡 정도 편입을 했습니다. 

 

 

슈가볼의 "농담반진담반", 이동은 "이것도 사랑이니"를 추가 했는데요. 

10월 편입곡

이동은님의 곡은 구매를 할때보다 가격이 상당히 낮아져서 상당한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위에 나와 있는 것과 같이 23.8%나 낮아졌요.

 

이동은 노래저작권료

10월 음악저작권료에서는 선방을 해서 연 6.2%의 수익을 기대 할수가 있는 상태이나 저작권이 가격이 떨어져서 만회하기가 상당히 힘들겠지만 저작권료가 현재 금액을 계속 유지를 한다고 보면 추가 매입을 통해서 평단가는 낮추는 작업을 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현재 가격은 8월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mcpi저작권그래프

8월에 후반기를 기점으로 해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던 저작권투자에 대해서 유동성 및 확실할 투자 활동성이 주식에 비해 떨어지기에 투자가 떨어져 나가는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처음에 의혹적으로 투자를 했던 주위에 있던 분들도 현재는 하지 않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방송을 통해서 회원수가 상당히 늘어나기는 했지만 좀 더 적극적인 투자유치 및 유명 노래의 추가가 절실해 보입니다. 

 

10월 뮤직카우 음악저작권료 13,164원과 기존에 있던 만원정도를 추가하여 이동은님의 노래를 추가로 1주 구매을 진행을 했습니다. 

10월저작권료로 추가매입

1주를 구매를 완료하여 18.9%로 평균단가를 낮추었습니다. 

매수가 어느정도 밑에 받치고 있어서 여기서 더 내려가야 23000원정도 유지가 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