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블로그는 주제를 생각하지 말고 발행을 하세요.

초보 블로거는 글을 발행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하기

글을 쓰는 것은 다름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고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정보를 전해 주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을 하기도 하고 또는 일상 생각과 같이 오늘 있었던 일이나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은 써서 글을 발행을 하게 됩니다. 

 

처음 시작을 하려고 하는 블로그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발행을 하려고 하지 말고 일단 많이 발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글을 하루에 한 개 또는 두 개를 발행을 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서 상당한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도 발행을 하는 시간이 천천히 줄어드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글을 쓰는 힘을 기르는 작업이라고 생각을 하고 글을 발행을 하세요. 

 

하루에 글을 안쓰고 마무리하는 것이 더 신경이 쓰이는 시간이 오게 됩니다. 

 

1. 주제를 가리지 않고 글을 발행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를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목표를 잡고 주제를 잡고 발행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블로그를 하는 초보블로그는 그런 것 까지 따지면서 글을 발행을 하다 보면 글을 쓸 만한 것이 안보이실 거예요.

 

주변에 있었던 일, 내가 경험했던 일 하다못해 신문에 난 내용을 적고 자신의 생각을 넣는 것과 같이 여러 가지 일들은 넣어서 발행을 하세요. 

그런 게 하시다 보면 어느 순간에서부터 키보드와 자신의 생각이 일치가 된 것처럼 글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블로그 글쓰기는 어떠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글을 작성하는 것이 좋은데요. 

자신만의 스타일로 글을 작성을 하셔도 되지만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글을 작성하는 요령도 조금을 알고 있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고 설명을 친절하게 해 주는 편도 아니라서 정돈된 글이 아니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글을 작성을 할 때는 사진과 글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됩니다. 

사진을 넣고 내용을 다른 내용을 적 가나 하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식당에서 맛있게 먹은 글을 작성을 한다고 하면 사진을 찍고 글을 작성을 하고 시간을 많이 들여서 발행을 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조회수가 없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사진도 이쁘게 찍었고 글자 수도 몇 자 적어야 된다고 적었지만 보는 사람이 없다면 그 포스팅은 의미가 없는 글을 넋두리뿐입니다. 

 

2. 누군가 보지 않는 글은 아쉽지만.

 

누군가 보지 않는 글은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지만 그래도 블로그에 초석이 된다는 생각으로 너무 아쉬워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블로그 지수가 있어서 어느 정도만 되면 글의 상위에 나오게 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을 합니다.  

자신보다 높은 지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발행을 하지 않는 한은 그대로 유지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했다면 어떠한 글이라도 계속 발행을 하시면 됩니다. 

글을 발행을 계속한다는 것은 그 블로그는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럼 계속 그렇게 발행을 하느냐.

그건 아니고 어느 정도 글의 발행을 하고 나면 되도록이면 주제를 정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고민을 할 쯤이 되면 자신 블로그에 찾아오는 분들이 어떠한 키워드로 자신에 블로그에 많이 오는지 데이터가 있으실 것입니다. 

그중에 자신을 찾는 키워드에 대입을 해서 블로그 주제를 잡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전에 발행한 글을 지우거나 하지 마시고 카테고리 따로 만들어서 사용을 하면 좋습니다. 

 

3. 좋은 블로그 란?

좋은 블로그는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단순히 조회수가 많은 것이 아니라 꾸준히 검색을 하면 보이는 그런 블로그가 좋은 블로그겠죠. 

그런 블로그는 아이들이 봐도 이해가 될 수 있도록 어렵게 쓰지 말고 최대하 알기 쉽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는 여러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알고 싶어 하는 것을 쉽게 쓰는 것이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