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에 투자를 하는 시대가 오다

저작권에 투자를 하는 시대가 오다 - 뮤직카우 (musicow)

코인의 시대입니다. 증권투자만을 하던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선두로 하여 투자를 너도 나도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나 가상화폐는 실물이 없기 때문에 상당히 불확실한 투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한번에 많은 돈을 버는 분들도 역시나 있기는 하지만 장기로 투자를 하는 입장에서는 다른 것 보다는 나에게 들어오는 수익의 안정성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뮤직카우라는 음악 저작권에 투자를 하는 플랫폼입니다.

음악을 듣기만 하던 시대에서 이제 음악에 투자하는 시대가 되는 것이죠.

매월 자신에게 수익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저작료는 원작자가 사후에 70년까지 보장이 되기 때문에 안정된 자산이기도 합니다.

그에 대한 인접권은 발매일로 부터 다음해의 1월 1일을 기점으로 70년간 보호가 됩니다.

또한 현재 뮤직카우의 누적회원수가 30만명정도 인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좀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면 회원수 증가와 저작권료의 가격상승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도 뮤직카우의 회원수가 늘고 있어요.

뮤직카우에서 음악을 사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옥션을 통한 경매방식인데 관련 음원이 올라오면 낙찰가를 예상을 해서 저작권을 사는 방법입니다.

위와 같이 현재 뮤직카우에서는 몇개의 노래의 저작권을 옥션에 올려 놓고 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 중에 하나인 김원준의 노래도 올라와 있습니다.

위에서 보시면 현재 남은 시간은 22시간정도가 되고 옥션의 수량이 4609주입니다.

그러니까 낙찰은 위에 제일 많은 금액을 올리신 분에서 부터 4609주가 되는 가격까지가 낙찰이 되는 것입니다.

현재로는 11000원에서는 미리 올려 놓으신 분들은 낙찰이 가능하겠지만 아직 시간이 남은 상황에서 다른 분들도 어떤 금액에 사실지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보면 좀더 높은 가격에 낙찰이 될 가능성이 있겠죠.

둘째 옥션이 끝난 상태에서는 음악 저작권의 금액이 확정되고 증권처럼 저작권의 가격을 내놓은 사람의 가격을 보고 내가 살 가격을 올려서 사는 방법입니다.

위에 보시면 증권에서 많이 나오는 것이 보이실것입니다.

지금현재 저작권의 가격이 얼마인지가 나오고 내가 사고 싶은 저작권의 가격을 올려 놓으면 구매을 하실 수도 있으며 판매를 하실 수도 있는 것입니다.

뮤직카우를 하시려면 자신만의 저작권 구매전략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 것은 뮤직카우에 제가 가지고 있는 저작권입니다.

오른 저작권도 있고 내린 저작권도 있지만 그대로 가지고 있을 예정인데요.

매달 1주당 수익이기 때문에 내가 100주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위를 예로 들어 보면 매달 대략 4500원의 자작권 수입을 기대를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선택하는 기준인데요.

유튜브에 많이 소개가 되거나 스트리밍이 많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꾸준한 수익이 발생이 된다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