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우동 데크시공 가격 및 데크 시공 방법

역전우동 데크시공 가격

데크는 전원생활에 있어서도 툇마루 역할을 하거나 집의 연장선에서 전원생활의 편리함을 주고 보기에도 집만 덩그러니 있는 것보다는 앞에 데크가 있음으로 해서 집이 더 커 보이는 역할도 같이 하게 됩니다.

이번에 역전우동 데크시공을 하게 되었는데요.

가격을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이 자재를 무엇으로 할 것인가 얼마만 한 크기인가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고 작업량이 하루에 가능한지가 더욱 데크시공 가격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실제로 자재 값보다는 인건비 값이 더 높게 나오기 때문에 일을 맡기시는 분들이 생각하게에 너무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면 데크를 셀프시공을 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자신이 한다면 얼마만큼의 시간을 들인 것인가에 대한 생각도 같이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보통 업체를 선정을 하여 진행을 하게 되는 것이죠.

대략적인 데크시공 가격은 크기에 따라서 당연히 다르겠지만 사진에 나오는 크기 정도면 대략 150~200 사이정도가 됩니다.

1. 방부목 콤보인데 보통 업체에서 작업을 하게 되면 스테인을 칠하지 않고 바로 설치를 하고 그 위에 스테인을 칠하는 것이 대부분의 작업현장인데요.

이렇게 작업을 하게 되면 아래쪽이 썩거나 오래가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크시공을 하기 전에 먼저 전체적으로 스테인을 칠하고 나서 설치를 하여야 합니다.

또한 설치를 하면서 잘라내는 부분의 경우에도 스테인을 칠하면서 설치를 하여야 합니다.

귀찮아서 안 하는 현장이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김포 고촌 역전우동 앞에 설치가 되는 데크는 폭이 다른 매장보다 넓게 되어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살짝이지만 기울기를 줘서 비가 오거나 하며 아래로 내려가는 것도 있겠지만 옆으로 흘러내려갈 수도 있게 끔 작업을 하여야 합니다.

3. 앞쪽에 전등을 설치를 위한 전선을 연결하는 선이 있을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에서 연결을 할 경우에는 위에 같이 다 먹은 물병을 이용하여 연결 부분에 비나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만약을 위한 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을 기어가는 선에 전기테이프만 감았다가 나중에 스미거나 하면 합선이 되기도 하니 위와 같이 하는 것도 한 가지 노하우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4. 한가지 데크시공에서 잘못 시공되는 부분 중에 한 가지가 콤보의 앞쪽이 평평하고 뒤쪽이 엠보싱 같이 되어 있는데요.

기존에 설치되는 것들을 보면 거의가 뒤쪽으로 데크시공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기중의 경우 연결되는 부분이 용접을 했기 때문에 녹에 취약할 수가 있어서 코팅제를 한번 뿌려 주시는 것이 녹방지를 위해 좋습니다.

가끔 다른 가게들의 데크 기둥들을 보면 녹이 흘러내리는 것을 보실 수가 있는데요.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어렵지 않은 작업이니 해주시기 바랍니다.

뒤쪽으로 시공을 하게 되면 보기에 좋기 때문에 그렇게 시공이 되고 있는데요.

평평한 면이 위쪽으로 시공이 되는 것이 정상적입니다.

이는 나중에 눈이 오게 되면 위쪽에 쌓이면서 미끄럽기도 하고 방부목이 팽창 축소하면서도 휘어짐이 생기게 되는데 가운데로 쪼그라드는 문제도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5. 마지막으로 데크시공을 할 때 간격을 얼마로 할 것인가에 대한 것인데요.

여름철의 경우에는 날씨가 더워서 방부목도 팽창이 되어 있는 상태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데크시공을 할 때 최대한 붙여서 시공을 하여야 하며 반대로 겨울과 같이 추운 날에 시공을 하게 된다면 2mm , 3mm 정도 띄어서 시공을 하게 됩니다.

6. 기둥을 시공을 하게 되면 수직을 잘 봐야 됩니다.

잘 안 보고 그냥 눈으로 보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요.

수평대로 수직을 보고 세워서 시공이 되어야 설치했을 때 보기가 좋습니다.

7. 현재는 아직 오픈을 하기 전이라서 데크시공을 하고 나서 스테인을 한 번 더 칠해주지 않고 있는데요.

최종적으로 내부 청소까지 마무리가 되어지면 깨끗하게 바닥을 청소하고 나서 데크에 스테인을 칠할 예정입니다.

칠하지 않고 그대로 설치만 하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 오래가지 못하고 방부복이라고 해서 썩습니다.

데크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 1년에 한 번 정도는 데크를 깔끔하게 스테인을 칠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이용을 하는 매장의 경우에는 상반기 하반기 이렇게 2번 정도 칠하면 더욱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