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고보드를 쉽게 자르기 위해 필요한 대패칼

석고보드 재단할때 편리한 석고대패칼

목조주택을 골조 및 외장작업과 단열을 위한 인슐레이션 작업이 완료가 되면 다음 작업을 하는 것은 석고보드 작업입니다.   이때 사용하게 되는것이 목수장비 중에 많이 사용하는 것이 장비로는 매거진이 있습니다. 

 

회사마다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지는 디월트의 매거진이 저에게는 맞는것 같아서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동공구를 제외하고 재단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칼입니다. 

 

석고보드의 한면에는 좋이가 붙어 있는데 이걸 잘라서 석고보드의 나누어 재단을 하게 됩니다. 

석고대패와 칼

그런데 보통은 칼과 석고대패로 작업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두개를 가지고 칼로 재단을 하고 석고대패로 재단한 부분의 면을 맞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두가지를 한개로 모아서 만들어진 석고대패칼이 시중에 나오게 되면서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석고대패칼

위와 같이 생긴 석고대패칼입니다. 

 

이 제품은 특허개발된 제품이라고 선전이 되는데요. 

석고보드작업을 할때 여러가지를 가지고 사용하는 것 보다 이것 하나 가지고 작업을 하는 것이 더 편리 합니다. 

그리고 석고대패칼의 무게 중심도 좋아서 쓰기에 좋습니다.  

석고대패칼로 석고면작업 했을때

석고대패칼로 자르고 나서 면이 불규칙하게 되어 있으면 석고대패칼로 밀어주면 중간 사진처럼 깔끔하게 정리해서 작업을 할수가 있습니다. 

 

내장작업은 일하는 사람들의 손발이 잘 맞아야 되는것도 있지만 작업의 효율성을 생각 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필요한 작업을 할때 재단을 하는 사람말고도 위에서 잡아 주는 사람도 재단이 크게 되거나 했을때 석고대패칼이 있으면 위에서도 작업이 가능해서 좀 더 손발을 맞출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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