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 김포신곡점 죽이 아닌 뚝배기 불고기와 돈불백비빕밥
몸이 아프거나 입맛이 떨어져서 잘 못 먹을 때와 같이 건강에 이상이 있을 때 많이 찾게 되는 식당이 본죽인데요.
요즘은 오미크론 때문에 자가격리가 많아 짐으로 인해서 본죽을 찾게 되네요.
경로가 정확하지 않게 걸리는 경우도 많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으시네요.
본죽 김포신곡점은 고촌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저희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서 수기 아파트에서도 가까운 곳에 생겨서 많이 찾는 곳입니다.
바깥에서 보면 안쪽에 불빛이 잘 보이지 않아서 장사를 안 하나 하는 생각이 좀 들기는 했네요.
정기휴일은 매주 일요일이고 나머지는 날은 9:30 ~20:00시 까지 영업을 합니다.
한참 바쁜 시간이신데요.
저희는 전화로 미리 주문을 해 놓아서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배달의민족으로 주문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 미리 전화로 포장 주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산 것은 뚝배기 불고기와 돈불백이기에 빨리 나오지만 죽은 조금 더 시간 걸리니 찾으러 가시기 전 한 20분쯤 전어는 전화는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본죽 김포신곡점은 죽 말고도 일반식당에서 판매를 하는 음식들도 판매를 하고 있으니 식사를 선택하셔도 됩니다.
본죽에서 정성스럽게 쌓아주신 것을 가지고 집으로 갑니다.
돈불백에 들어가 있는 것들인데요.
각종 야채와 돈불백 그리고 고명하고 참기름 등이 들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다른 비빔밤과 마 친가지로 고추장이 들어가 있는 줄 알았는데요.
이유는 비벼서 먹어보니 맛이 없는 것은 아닌데 좀 심심한 맛이더라고요.
간강 소스 맛을 낸 것이라고 하지만 야채와 밥이 어울리다 보니 간장 맛이 많이 옅어지는 것 같아서 건강한 맛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본죽에서 같이 산 뚝배기 불고기 국물을 함께 먹었더니 괜찮은 조합이 되네요.
기본적으로 뚝배기 불고기는 단짠 한 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 지잖아요.
본죽 뚝배기 불고기는 1인분으로 먹기에는 양이 조금 많은 듯합니다.
1.5인분 정도라고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밥과 함께 들어 있어서 함께 먹으면 꼭 조금 남게 되더라고요.
아이와 같이 먹으면 딱 맞는 듯한 양이라 보통 한 개를 사는데 저녁에 밥하고 비벼먹으려고 두 개를 구매했어요.
뚝배기 불고기는 반찬이 이렇게 조촐하게 나옵니다.
본죽은 죽에는 고기 장조림을 주는데 일반 음식에는 들어가 있지는 않습니다.
본죽 김포신곡점에서 혹시 저처럼 죽이 아닌 음식을 사실 때는 이렇게 세트로 하나씩 구매하여 드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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