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저작권료가 뮤직카우로 부터 정산 확인
저작권이라는 것은 안정적인 투자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뮤직카우에서 사용되는 저작권은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지적재산권과 저작인접권을 구매를 할 수가 있으나 모든 노래의 저작권을 살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저작권자가 자신의 지분을 분할하여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지작재산권은 저작자 사후 70년, 저작인접권은 발매 된 이후 년도부터 70년 으로 길게 형성이 되어 있기에 다른 투자 보다 길게 안정적인 투자로 인식이 됩니다.
뮤직카우 7월 저작권료
저작권료는 매달 말에 취합이 되어서 월초에 정산이 되는 시스템으로 투자 금액이 많을 경우에는 연금처럼 저작권료를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저의 뮤직카우 7월 저작권료는 4923캐쉬로 받았으며 이는 기존 잔액에 합산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매달 들어오는 저작권료는 다시 재 투자를 통해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는데요.
정산 금액을 따라 빼서 사용하지 않고 재 투자를 한다면 그에 따라 추가로 저작권료가 나오게 됩으로 저작권료가 점점 커지는 효과를 가져 올수가 있는 것입니다.
뮤직카우에 접속을 해서 마이뮤카에 들어가서 보면 실현손익이라는 부분이 나오게 되는데요.
이곳을 보시면 자신의 투자로 인한 손해나 저작권료 및 저작권료 수익률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실현손익이 아직 마이너스를 보여 주고 있는데 크게 신경을 쓰고 있지는 않습니다.
판매를 목적으로 한다기 보다는 저작권료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4월 말에 시작을 해서 저작권에 투자를 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4월에 170캐쉬의 저작권료를 시작으로 5월 869캐쉬, 6월 2457캐쉬, 7월 4923캐쉬로 투자비용 대비 점점 높아지고 있는 저작권료를 보실 수가 있는데요.
이건 투자에 금액의 상승이니 당연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작권료 수익룰이 중요합니다.
7월 뮤직카우 투자에 대한 수익룔이 5.9퍼센트입니다.
음악을 잘 모르는 저도 이정도 수익률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7월 저작권 관련하여 각 노래 마다 저작권 수익률를 보여 주기 때문에 내가 투자한 노래의 저작권료가 년 얼마의 수익률을 거두고 있는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저작권도 당연하게 투자입니다.
저작권 자체의 금액이 변동이 되기에 실현 손익이 마이너스가 되기도 하지만 저작권료가 꾸준하게 들어 오는 것이기 때문에 오래동안 투자를 늘려 나가면 점점 높은 저작권료을 얻을 수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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