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주사율 ( 화면재생빈도 ) 확인해서 내 눈을 좀더 편안하게 하세요.

모니터주사율 ( 화면재생빈도 ) 대한 이해

제조사에서 나오는 모든 모니터들은 기본 hz 를 60hz로 모니터주사율을 설정을 해 놓습니다.

모든 그래픽카드와 컴퓨터모니터를 쉽게 연결해 놓기 위함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특별히 모니터주사율을 생각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있는 그대로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좋은 모니터를 가지고도 잘 사용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래픽카드의 성능도 모두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품을 구매를 하고 나면 꼭 모니터주사율을 확인하셔서 높여 주시면 눈건강에도 좋고 좀 더 편안하게 모니터를 바라 볼수가 있습니다.

모니터주사율을 변경을 안하게 되는 사례를 생각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새로운 제품을 사고 나서 설정을 안하는 경우

2. 자동으로 변경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

3. 케이블 연결이 잘못되어서 설정이 되지 않는 것을 모르는 경우

4. 나중에 해야지 하고 까먹는 경우

등이 대표적입니다.

위에 나와 있는 것과 같이 윈도우의 바탕화면에서 왼쪽 마우스 키를 눌러주시면 디스플레이 설정 이라는 것이 보입니다.

그럼 위에 나와 있는 순서대로 작업을 하시면 모니터주사율을 변경하실수 있습니다.

1.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에에 어댑터 속성 클릭

2. 팝업창이 나오면 모니터관련 태그를 눌러 주세요.

3. 화면재생빈도라고 표기 되어 있는 것이 모니터 주사율입니다.

화살표를 눌러 주시면 모니터가 지원을 하는 주사율이 나옵니다.

제일 높은 주사율로 설정하시는 것이 눈이 좀더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4. 꼭 적용을 눌러 주셔야 만 됩니다. 적용후에 그대로 설정을 하실것인지는 물어보면 확인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래픽카드와 모니터가 모두 지원을 하는데 높은 대역대의 모니터주사율이 표기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보통은 케이블을 잘못 연결을 할 경우인데요. 현재 나오는 모니터가 지원해 주는 주사율은 모두 DP케이블로 설치를 하셔야 지원이 됩니다.

HDMI 케이블로 연결을 해 놓고 왜 지원이 안되지 하시면 안되십니다.

꼭 케이블도 확인을 하시고 설정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