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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목공방

다육이 선반 만들기에 도전했어요.

by 만드는목공방 2020.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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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선반 만들기에 도전했어요. 

 

다육이나 보통 작은 화분을 올려놓기 위해 선반을 만들었는데요. 

만드는 게 좀 서틀러서 잘못 만드는지도 모르고 작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다육이 또는 화분을 원목나무 차제로 놓아 두기에는 물을 줘야 하기 때문에 안 묻을 수가 없기 때문에 꼭 해줘야 하는 것이 바로 바니쉬를 칠해 줘야 하는데 이때 바니쉬는 나뭇결 방향으로 칠해줘야 결도 잘 살아나고  손으로 나무의 면을 만져 봤을 때 부드럽습니다. 

 

초창기에 만들었던 것이고 내 마음대로 만들어서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은 어쩔수 없었지만 내 손으로 만든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공방에서 작업을 했었습니다.  

 

 

 

선반을 만들었을 때의 이야기는 아래로 들어 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바움공방이야기 화분받침대 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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